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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재단, 마이크로소프트 32억 달러 지분 매각

2026년 5월 18일 · 미국 속보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이 2026년 1분기에 마이크로소프트 잔여 지분 32억 달러어치를 모두 팔았습니다. 빌 게이츠가 밝힌 재단 정리 계획과 맞물린 움직임입니다.

게이츠 재단, 마이크로소프트 32억 달러 지분 매각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이 마이크로소프트 지분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재단은 2026년 1분기에 보유 중이던 마지막 770만 주를 매각했습니다. 해당 지분의 가치는 32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재단의 마이크로소프트 지분 축소는 2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2025년 3분기에는 보유 지분의 65%를 이미 팔았습니다. 이번 매각으로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주주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이번 지분 정리는 빌 게이츠가 2025년에 밝힌 재단 운영 계획과 연결됩니다. 빌 게이츠는 재단을 앞으로 20년에 걸쳐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기금은 2045년까지 모두 나눠 쓰는 계획입니다.

재단이 나눠 쓸 기금 규모는 2,000억 달러입니다. 이 돈은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의 사업 목적에 맞춰 쓰일 예정입니다. 재단의 마이크로소프트 매각은 이 장기 계획 안에서 진행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에는 다른 큰 투자자의 매수도 있었습니다.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스퀘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했습니다. 퍼싱스퀘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선행 이익의 21배 수준이라고 봤습니다.

선행 이익은 앞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말합니다. 주가가 선행 이익의 몇 배인지 보는 방식은 투자자들이 주가 부담을 따질 때 자주 씁니다. 퍼싱스퀘어는 이 기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가격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이 마이크로소프트 지분을 전부 매각했나요?

네. 재단은 2026년 1분기에 마지막 770만 주를 매각해 마이크로소프트 주주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재단이 매각한 지분 가치는 얼마였나요?

마지막 매각의 지분 가치는 32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매각은 재단의 장기 정리 계획의 일부입니다.

재단이 지분을 판 이유는 무엇인가요?

재단은 앞으로 20년에 걸쳐 기금을 분배하는 계획에 따라 보유 주식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재단이 나눠 쓸 기금 규모는 얼마인가요?

재단이 배분할 기금 규모는 2,000억 달러이며 재단 사업 목적에 맞춰 순차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퍼싱스퀘어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어떻게 평가했나요?

퍼싱스퀘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선행 이익의 21배라고 보고 매수 매력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선행 이익은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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