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美 HMGMA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현지 양산 시작
2026년 6월 3일 · 국내 속보
기아가 6월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의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HMGMA에서는 아이오닉 5·아이오닉 9에 이어 세 번째 차종이자 기아 첫 모델이자 첫 하이브리드입니다.

기아가 6월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현지에서 생산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양산을 본격화했습니다. 회사 측은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차종까지 현지 생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에서 생산되는 세 번째 차종입니다. 앞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가 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기아 측은 이번 차종이 HMGMA에서 생산되는 첫 기아 모델이자 첫 하이브리드 차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발표에서는 이번 생산 확대가 미국 시장 공략의 일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기아와 현대차그룹은 2030년 55만대 생산 체제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생산 확대는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공급을 늘리는 계획의 연장입니다.
행사에서는 HMGMA에서 생산된 첫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자율이동로봇(AMR)에 실려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회사 측은 현장 행사를 통해 양산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양산 시작으로 HMGMA의 라인업이 확장됐습니다. 기아는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까지 현지 생산을 늘리며 미국 시장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추가 생산 차종과 생산량 확대 계획은 회사 발표를 통해 계속 공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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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아가 미국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현지 양산을 시작한 것이 기아의 미국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회사 발표대로 이번 생산 확대는 미국 시장 공략의 일환이다. 현지 라인업 확대로 판매 대응력이 강화된다.
HMGMA 공장에서 어떤 차종들이 생산되고 있나요?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에 이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추가돼 HMGMA에서 세 차종을 생산한다.
이번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HMGMA에서 생산되는 첫 기아 모델인가요?
네. 회사는 이번 차종이 HMGMA에서 생산되는 첫 기아 모델이자 해당 공장의 첫 하이브리드라고 밝혔다.
기아와 현대차그룹이 제시한 2030년 55만대 생산 체제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회사는 2030년까지 연간 55만대 생산 체제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현지 생산 확대는 그 목표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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