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20원대 하락, 외국인 2조1,000억 순매수
불스토리 · 2026년 6월 12일 · 국내 속보
12일 달러-원 환율은 서울 정규장에서 전장 대비 9.10원 내린 1,519.80원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2조1,000억원어치 순매수했고,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 기대가 달러 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에서 전장 대비 9.10원 내린 1,519.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마감 이후 뉴욕장에서도 1,520원대 초반에서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런던장에서는 한때 하락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국내 주식을 2조1,000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장중 수급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간밤에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기대감이 확산했습니다. 런던장에서 달러-원은 한때 12원 이상 급락했습니다. 이 소식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달러-원이 1,518.00원에 출발했고 개장 직후 1,517.00원대에서 하단을 확인했습니다. 오전장에는 유가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장중에는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수급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장 기준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1,519.80원 수준에서 등락했습니다. 뉴욕장 종합 흐름에서는 1,520원 안팎의 움직임이 지속됐습니다. 이날 전체적으로 외국인 매수와 글로벌 변수 영향이 교차하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달러-원 환율이 1,520원대로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2조1,000억원)와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기대가 겹치며 달러 약세가 나타나 환율이 하락했다.
외국인이 2조1,000억 원어치 순매수했을 때 한국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유가증권시장이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장중 수급 흐름이 바뀌며 매수 사이드카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다.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질 때 유의해야 할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장중 결제 수요와 수급 공방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매수 사이드카 같은 거래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