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거래일 만에 반등, 소부장 종목 급등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코스닥이 6거래일 만에 반등해 1,049.73에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로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이 6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수는 1,049.7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23.70포인트, 2.31% 올랐습니다. 금융당국의 코스닥 활성화 긴급회의에 따른 부양책 기대감이 이날 장세의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의 강진혁 연구원은 기술적 반등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2,722% 급등했습니다. 원익IPS는 29.93% 올랐습니다. 이 두 종목은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이 크게 커졌습니다.
이오테크닉스는 14.81% 상승했습니다. 유진테크는 29.97% 올랐습니다. 개별 종목의 등락 폭이 컸습니다.
피에스케이는 26.27% 올랐습니다. 소부장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일부 종목에서 거래대금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코스피는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지수는 8,639.4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하락 폭은 162.08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외국인이 대거 순매도했습니다. 순매도 규모는 6조9,523억원이었습니다. 외국인은 19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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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닥이 6거래일 만에 반등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핵심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의 주가 상승과 금융당국 긴급회의에 따른 부양책 기대감이다. 신한투자 연구원은 이를 기술적 반등으로 분석했다.
소부장 종목이 급등한 개별 종목과 이유는 무엇인가요?
급등 종목으로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피에스케이가 보고됐고 거래량과 변동성 확대가 이유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번 장세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외국인은 순매도 규모 6조9,523억원을 기록하며 19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코스피가 하락했다.
이번 반등의 성격은 기술적 반등인가요?
신한투자 강진혁 연구원은 이번 장세를 기술적 반등이라고 분석했다. 거래량 증가와 개별 종목 변동성이 그 근거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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