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결정 대기 속 뉴욕증시, 다우 51,032 마감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51,032.46에 장을 마쳤고 AI 관련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1,032.4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까지 지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7,850.06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6,972.62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들 지수의 상승은 거래 시간 내내 유지됐습니다. 지수별 세부 흐름은 장중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투자 심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 여부를 주시하는 양상이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이날의 주요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델 테크놀로지 주가는 32.76% 급등했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5.14% 올랐습니다. 두 종목은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로 분류됩니다. 개별 기술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미국 국채시장은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오전장에는 10년물 금리가 4.443%를 가리켰고 오후장에는 4.4530% 수준으로 움직였습니다. 30년물은 소폭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약 2시간가량 참모 회의를 진행했으나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발표가 늦어지자 오후장에 약세 압력이 일부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합의 기대와 결정 지연을 동시에 반영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트럼프 결정 대기 상황에서 다우가 51,032로 마감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트럼프 결정 대기와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 속에서 AI 관련 기술주 강세(델 테크놀로지 32.76%)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트럼프 관련 소식이 기술주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불확실성 속에서 합의 기대가 기술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델 테크놀로지는 32.76% 급등했고 마이크론은 5.14% 올랐다.
미국 국채시장과 금리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10년물 금리는 오전 4.443%에서 오후 4.4530%로 소폭 상승했고 30년물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내일 미국 증시 개장 전 확인해야 할 핵심 뉴스와 지표는 무엇인가요?
트럼프의 최종 결정 여부, 미·이란 관련 합의 소식, 그리고 미 국채 금리 흐름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