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국제 10억 달러 조달 추진, 홍콩 상장 가시권
2026년 6월 11일 · 국내 속보
앤트국제가 사업 확장을 위해 10억 달러(1조5,330억 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협의가 진행 중이며 성사 시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이르면 올해 안에 홍콩 상장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11일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국제가 사업 확장을 위해 1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금 조달은 해외 사업 확대와 플랫폼 투자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현재 투자 논의는 협의 단계이며 구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앤트국제는 기존 주주인 제너럴 애틀랜틱과 실버 레이크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투자 의향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은 일부 투자자들과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투자 논의가 성사될 경우 앤트국제의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금 조달을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르면 올해 안에 홍콩 상장이 이뤄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앤트국제는 국경 간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가맹점 결제·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앤톰', 해외 기업용 계좌·자금관리 서비스 '월드퍼스트', 기업 대상 재무관리·신용평가 서비스 '베트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시점에 전 세계 220개 넘는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복수 소식통을 근거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회사의 확정 발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향후 공식 공시나 투자자 발표가 나올 경우 관련 내용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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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앤트국제가 조달하려는 10억 달러는 어떤 용도로 쓰이나?
해외 사업 확대와 플랫폼 투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논의는 협의 단계로 구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이 홍콩 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인가?
시장에서는 이번 자금 조달을 홍콩 상장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 보도는 이르면 올해 상장을 언급했지만 회사의 확정 발표는 없습니다.
현재 어떤 투자자들에게 투자 의향을 타진하고 있나?
기존 주주인 제너럴 애틀랜틱과 실버 레이크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투자 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와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앤트국제가 운영하는 주요 플랫폼과 서비스 제공 지역은 어디인가?
알리페이 플러스, 앤톰, 월드퍼스트, 베트르 등 결제·기업 자금관리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올해 4월 시점에 전 세계 220개 넘는 시장에서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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