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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19일 상장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가 2026년 5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합니다. 퇴직연금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계좌 안에서 100% 편입이 가능합니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19일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장일은 2026년 5월 19일입니다. 이 상품은 국내 대표 주가지수와 채권을 함께 담는 ETF입니다.

이 ETF는 코스피200과 국고채 3년에 각각 50%씩 투자합니다. 주식과 채권을 절반씩 나눠 담는 채권혼합형 상품입니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 대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퇴직연금 DC와 IRP 계좌에서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연금계좌 안에서 100%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일반 주식형 ETF와 다른 점은 연금 규정상 안전자산 자리를 채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퇴직연금 계좌는 위험자산 투자 비중이 70%로 제한됩니다. 이 상품은 안전자산 30% 자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채권혼합 ETF를 안전자산 칸에 넣는 방식입니다.

나머지 위험자산 칸에 주식형 ETF를 담으면 연금계좌 안의 실질 주식 투자 비중은 약 85%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상품 안에 들어간 코스피200 비중까지 함께 계산한 결과입니다. 주식 비중을 높이면서도 연금 규정을 맞추는 설계입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찾는 투자 수요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는 코스피200의 성과와 채권의 안정성을 함께 겨냥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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