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붕괴 하루 만에 8400선 재도전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28일 코스피는 미국·이란 충돌 우려와 한은 금리 동결 영향으로 장중 8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29일 장 초반에는 종전 기대와 AI 관련 수요 개선으로 8,300대 후반까지 반등했습니다.

28일 코스피는 장중 80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후 1시 58분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5.72포인트 하락한 7932.98에 거래됐습니다. 지수는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 우려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조802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365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4조75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대형 반도체주가 이날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29만1000원에 거래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219만1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 출발 뒤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형주 중심의 수급 변동이 두드러졌습니다.
29일 장 초반 흐름은 달라졌습니다. 오전 10시 45분에 코스피는 8386.13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최고 8424.53까지 오른 장면도 있었습니다.
반도체와 AI 서버 수요 기대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700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유가증권시장과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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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하루 만에 8000선 아래로 떨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과 이란 충돌 우려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촉발했습니다.
다음 날 코스피가 8400선까지 오른 배경은 무엇인가요?
반도체와 AI 서버 수요 기대가 투자 심리를 회복시켰고 기관이 1조7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외국인·기관·개인 투자자별 매매 동향은 어떻게 달랐나요?
외국인은 대규모 순매도로 지수에 하방 압력을 넣었고 기관은 이후 1조7000억원 순매수로 방향을 바꿨으며 개인은 순매수세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은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기준금리 동결은 투자 심리를 약화시켜 위험자산 선호를 낮췄고, 그 결과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대형 반도체주 움직임이 코스피 변동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급락이 지수 하방을 키웠고, 이후 반도체·AI 수요 기대가 지수 반등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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