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달러-원 1,460~1,530원 전망, 외국인 자금 주목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신한은행은 6월 달러-원이 1,490~1,530원, 부산은행은 1,460~1,530원 범위를 제시했습니다. 양측 모두 외국인 자금 흐름과 연준의 회의가 향후 환율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습니다.

30일 신한은행과 부산은행이 6월 외환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6월 달러-원 환율이 1,490~1,530원 범위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봤습니다. 신한은행 보고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이어지지만 실질적 합의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신한은행의 보고서는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첫 정례 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이 과잉반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이 점이 환율의 추가 하락을 제한할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보고서는 30일 백석현 이코노미스트 명의로 나왔습니다.
부산은행은 6월 환율 범위를 1,460~1,53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자금 흐름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면 환율 안정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종전 협상 지연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의 인하 기대가 후퇴한 점,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과 국내 수급 상황을 함께 지적했습니다. 두 은행 보고서 모두 외부 변수와 외국인 수급이 환율 변동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적었습니다.
두 보고서는 각각 '6월 외환시장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30일 발간됐습니다. 신한은행은 백석현 이코노미스트, 부산은행은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보고서를 냈습니다. 보고서들은 각각의 전망치와 주요 위험 요인을 정리한 형태로 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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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한은행의 6월 달러-원 환율 전망은?
신한은행은 1,490~1,530원 범위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연준 신임 의장 첫 FOMC 전 시장의 과잉반응이 하락을 제한할 수 있다고 적었다.
부산은행의 6월 환율 전망과 핵심 변수는?
부산은행은 1,460~1,530원 범위를 제시했고 외국인 자금 흐름이 향후 환율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외국인 자금 흐름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보고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 환율이 상승하고, 매도세가 진정되면 환율 안정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두 보고서가 꼽은 주요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요?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연준 인하 기대 후퇴, 글로벌 달러 강세와 국내 수급 불균형을 주요 위험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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