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월 국고채 경쟁입찰 15조원으로 4조원 축소 발표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재정경제부는 6월 국고채 경쟁입찰을 15조원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발행 규모는 전월보다 4조원 축소됐고, 만기별로 2년물부터 50년물까지 세부 금액을 공시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6월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15조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발행 규모는 이달보다 4조원 줄어든 수준입니다. 정부는 최근 장기물 금리 급등 상황을 반영해 발행을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입찰에는 국고채 전문딜러(PD)가 참여합니다. 2년물은 2조7천억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3년물은 2조8천억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5년물은 2조7천억원으로 책정됐습니다. 10년물은 2조7천억원으로 발행합니다. 정부는 만기별 세부 규모를 공개했습니다.
20년물은 3천억원을 발행합니다. 30년물은 3조원 규모로 책정됐습니다. 발행 방식은 경쟁입찰로 진행됩니다.
50년물은 7천억원을 발행합니다. 물가연동국고채는 1천억원을 포함합니다. 물가연동국고채는 물가 움직임에 연동해 원금이나 이자가 조정되는 채권입니다.
이달과 비교해 10년물 발행은 5천억원 줄었습니다. 20년물은 3천억원 축소됐습니다. 정부는 장기물 중심의 금리 급등을 조정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30년물 발행은 전월보다 2조원 줄었습니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20년물·30년물의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교환을 5천억원 규모로 실시합니다. 정부는 교환 목적을 유동성 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정증권은 6월에 4조원(63일물) 규모로 발행합니다. 재정증권 입찰은 6월 4일, 10일, 17일, 24일에 각 1조원씩 진행합니다. 발행 대상은 여러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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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정부가 6월 국고채 경쟁입찰을 15조원으로 4조원 축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부는 장기물 금리 급등을 반영해 발행을 줄여 장기 금리 상승 압력을 완화하려 했습니다.
이번 조치가 시중 금리와 채권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되나요?
공급 축소는 단기적으로 채권 가격을 지지하고 금리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발표가 한국 채권시장 유동성에 주는 단기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정부는 5,000억원 규모 경과종목·지표종목 교환으로 10·20·30년물 유동성을 개선하고 전체 공급은 축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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