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한국 올해 성장률 2.6%로 상향…반도체 수출이 견인
2026년 6월 3일 · 국내 속보
OECD가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올렸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 투자가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습니다.

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제시했습니다. 3개월 전에는 1.7%로 내렸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향 조정 폭은 G20 국가 중 가장 컸습니다.
OECD는 중동전쟁의 충격을 반영해 글로벌 성장 전망은 낮췄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조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는 수출 확대가 성장과 민간 투자를 견인한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초부터 수출이 급증하기 시작했다고 적었습니다. 수출은 가격과 물량 모두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민간 투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비는 에너지 위기 대응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재정지원에 힘입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비는 2026~2027년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말에는 다른 분야로도 투자 증가세가 확산될 것으로 덧붙였습니다.
GDP 디플레이터를 감안한 올해 명목성장률은 10.4%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성장률이 큰 폭으로 올라가면서 정부부채 비율은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적었습니다. OECD는 관련 추정치를 보고서에 포함했습니다.
OECD는 올해 우리나라의 GDP 대비 일반정부부채 전망을 지난해 12월 52.0%에서 48.2%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내년 부채비율 전망치는 55.0%에서 50.2%로 내렸습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상승폭이 G20 국가 중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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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OECD가 한국 올해 성장률을 2.6%로 상향한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OECD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그에 따른 민간투자 증가, 재정지원에 따른 소비 회복을 이유로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로 상향했다.
반도체 수출이 한국 성장률 2.6%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했나요?
반도체 수출은 가격과 물량이 모두 늘어나며 총수출을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반도체 중심 민간투자가 확대되며 성장에 직접 기여했다.
이번 성장률 상향으로 한국 경제에서 가장 이익을 보는 산업은 어디인가요?
OECD 보고서상 가장 이익을 보는 산업은 반도체로, 보고서는 민간투자가 반도체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적었다.
소비와 설비투자는 이번 OECD 전망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요?
소비는 에너지 위기 대응과 추가경정예산 같은 재정지원으로 점진적 회복이 전망된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중심 민간투자 확대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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