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에 등락 반복, 코스피 8801로 마감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2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도 개인·기관의 매수로 종가 기준 사상 첫 8800선을 기록하며 8801.4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6조6093억원을 순매도했고 올해 누적 순매도는 122조6000억원입니다.

2일 코스피는 8883.19로 출발해 장 초반 사상 첫 8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출발은 강세로 시작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오전 11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8507.46으로 내려와 3.26% 하락했습니다. 장중 하락 전환이 나타났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관측됐습니다.
오후에는 지수가 8688.92까지 미끄러졌습니다. 외국인의 공격적 매도 영향이 이어졌습니다. 외국인의 올해 누적 순매도 규모는 12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27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18일째 순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매수로 대응했습니다.
장 마감에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코스피가 8801.49에 마감하며 0.15% 올랐습니다.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장중 등락이 컸습니다.
마감 기준으로 외국인은 6조609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는 장 전반에 걸쳐 확인됐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매수세를 유지했습니다.
개인은 6조3501억원, 기관은 2,373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두 투자자는 장 후반까지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종가는 회복세로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종목 삼성전자는 36만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쓴 결과입니다. 다른 대형주는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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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매도 때문에 코스피가 등락을 반복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외국인의 공격적 매도가 초반 매수세와 충돌하며 시간대별 매수·매도 교차로 지수가 등락을 반복했다.
외국인 순매도가 코스피 8801 마감에 미친 단기적 영향은 어떻게 보나요?
종가는 개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8801.49에 마감했고 상승률은 0.15%였다. 다만 장중에는 외국인 매도로 변동성이 컸다.
외국인의 올해 누적 순매도 규모는 얼마인가요?
올해 누적 순매도 규모는 12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고 시장의 매도 압력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외국인의 장중 집계와 마감 기준 순매도액은 각각 얼마였나요?
유가증권시장 장중 집계는 6조2713억원을 순매도했고, 마감 기준 순매도액은 6조6093억원이었다.
외국인은 몇 거래일째 순매도세를 이어갔나요?
외국인은 18일째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연속 매도일 수가 길어지며 매도 관성이 이어졌다.
개인과 기관의 당일 순매수 금액은 각각 얼마였나요?
개인은 6조350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373억원을 순매수했다. 두 투자자가 장 후반까지 매수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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