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드십코드 10년 만에 개정, 상장사 절반 PBR 1 미만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6월 8일 스튜어드십코드 개정 공청회에서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상장사 절반 이상이 주가순자산비율(PBR) 1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6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 스튜어드십코드 개정 공청회에서 축사했습니다. 개정은 2016년 도입 이후 첫 대대적 정비로 소개됐습니다. 금융위원장은 기관의 책임 있는 주주활동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상장사 절반 이상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투자자가 수탁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의결권 행사에서 소극적 태도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위원장은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제시했습니다.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이행점검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도 개정은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에서는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한 뒤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가 개선됐다는 점도 언급됐습니다. 다만 평균 지표 개선이 모든 기업의 실질적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평균의 함정이 해소돼야 한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금융위원장은 스튜어드십코드를 수탁자 책임 이행을 위한 나침반으로 정의했습니다. 기관투자자에게는 적극적 의결권 행사와 투명한 소통을 주문했습니다. 기업과 기관의 역할 분담과 점검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개정안의 세부 내용과 이행 절차가 설명됐습니다. 적용범위 확대와 이행점검이 핵심 항목으로 제시됐습니다. 향후 구체적 시행 계획은 추가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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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개정된 스튜어드십코드에서 의결권 행사 기준과 주주참여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나?
핵심은 기관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와 투명한 소통 요구다.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이행점검을 병행한다.
상장사 절반이 PBR 1 미만이라는 통계의 의미와 그러한 기업의 주가 전망은 어떠한가?
PBR 1 미만은 시장이 순자산보다 낮게 평가한다는 의미다. 주가 전망은 개별 실적과 거버넌스 개선 여부로 결정된다.
PBR 1 미만 기업을 기관투자가들이 어떻게 평가하고 행동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가?
기관은 의결권 행사와 공개적 소통으로 경영개선 요구 등 적극적 주주행동을 늘리도록 요구받는다.
스튜어드십코드 개정의 목적은 무엇인가?
개정 목적은 기업가치 제고와 기관의 책임 있는 주주활동 유도다. 적용범위 확대와 이행점검으로 달성하려 한다.
적용범위 확대는 무엇을 의미하나?
적용범위 확대는 더 많은 기관과 활동이 스튜어드십코드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세부 시행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
이행점검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이행점검은 기관의 주주활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구체적 점검 방식과 일정은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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