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릴리와 12억6천만 달러 기술이전 계약 발표
2026년 6월 3일 · 국내 속보
한미약품은 6월 1일 일라이 릴리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총액은 12억6천만 달러이며, 반환 의무가 없는 확정 계약금은 7천500만 달러입니다.

한미약품은 6월 1일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주체는 한미약품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입니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계약 사실을 알렸습니다.
공시에서는 계약 금액은 총 12억6천만 달러(약 1조8천973억 원)라고 밝혔습니다. 계약 금액과 관련한 구체 항목은 공시문에 포함됐습니다. 회사는 계약이 개발과 상업화 권리의 이전을 포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반환 의무가 없는 확정 계약금은 7천500만 달러입니다. 회사는 이 확정 계약금을 명시했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계약 조건에 따라 지급될 수 있다고 공시문에 적시됐습니다.
한미약품은 연간 가이던스로 기술이전 1건 이상을 제시한 상태였습니다. 이번 계약은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에 해당한다고 공시됐습니다. 공시 후 시장에서는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도 기대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이날 계약 사실과 금액을 전자공시로 알렸습니다. 공시 내용에는 계약 대상 물질과 권리 범위가 포함돼 있습니다. 회사와 릴리는 계약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문에 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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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미약품이 릴리와 체결한 12억6천만 달러 기술이전 계약의 주요 조건은 무엇인가?
개발·상업화 권리의 이전이며 계약금 총 12억6천만 달러, 확정금 7천500만 달러, 나머지는 조건부 지급된다.
한미약품의 12억6천만 달러 계약에서 한미가 받는 선급금과 마일스톤, 로열티 구조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확정 계약금 7천500만 달러가 명시돼 있으며 나머지는 계약 조건 달성 시 지급된다. 로열티 등 구체 항목은 공시문에 포함됐다.
이번 계약을 투자 관점에서 볼 때 한미약품의 단기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번 계약은 회사의 연간 가이던스에 포함돼 단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된다. 공시 후 시장은 추가 기술이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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