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사상 첫 8800선 돌파…외국인 6조6,000억 매도
2026년 6월 3일 · 국내 속보
코스피가 2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 8800선을 돌파해 8801.4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이날 약 6조6000억원을 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매수로 막아섰습니다.

코스피는 2일 전 거래일 대비 13.11포인트 오른 8801.4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장 마감 시점에는 8800선을 회복한 상태였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4.81포인트 상승한 8,883.19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출발 직후에는 8900선 돌파 시도가 있었습니다. 장 초반에는 매수세가 형성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8,933.62까지 올랐습니다. 이후 매도 공세가 이어지며 8,503.12까지 하락했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컸습니다.
외국인은 18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이날 외국인의 하루 순매도 규모는 약 6조6,000억원이었습니다. 연초부터 누적된 외국인 순매도액은 122조6,000억원에 달합니다.
개인과 기관은 매수로 대응했습니다. 개인은 6조3,50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37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들 매수가 장 막판 지수 회복으로 연결됐습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36만500원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13% 하락 마감했습니다.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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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 8,800선을 돌파했을 때 외국인 6조6,000억 매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8,801.49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은 6조6,000억원을 순매도해 매도 압력이 존재했다.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한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외국인은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연초 누적 순매도는 122조6,000억원으로 지속적 매도 흐름을 나타낸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는 장 막판 지수 회복에 어떤 역할을 했나요?
개인과 기관의 매수가 장 막판 지수 회복을 이끌었다. 개인은 6조3,501억원, 기관은 2,373억원을 순매수했다.
장중 변동성이 컸던 이날 코스피의 고점과 저점은 얼마였나요?
장중 고점은 8,933.62, 저점은 8,503.12을 기록했다. 등락이 커서 변동성이 컸고 투자자 대응이 분산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어떻게 마감했나요?
삼성전자는 36만5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고 SK하이닉스는 0.13%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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