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기준 첫 8800선 돌파…외국인 18거래일 연속 순매도
2026년 6월 3일 · 국내 속보
2일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처음 8800선을 넘겨 8801.49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이날 6조6000억원을 매도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11p(0.15%) 오른 8801.49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다. 사상 처음으로 종가가 880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8883.19로 출발해 장 초반 8933.62를 터치했다. 이 시점은 장중 8900선 돌파가 처음이었다. 초반 상승 이후 하락 전환이 시작됐다.
이후 하락세로 전환해 8503.12까지 밀렸다. 젠슨 황의 모멘텀 약화와 금리 인상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장중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외국인은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매도는 장중 낙폭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금액은 122조6000억원(1월 2일부터 이달 1일까지)으로 집계됐다. 집계 기간은 1월 2일부터 이달 1일까지다. 이 수치는 해당 기간에 집계된 금액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조3501억원, 237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는 장 마감에 가까워지면서 늘어났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장 막판 상승 반전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30% 오른 360,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의 종가는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기록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일부가 이날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0.13% 내린 2,360,000원에 마감했다. 반도체주는 이날 등락이 엇갈렸다. 장 마감 시점에서는 대형주별로 희비가 교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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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 종가가 처음으로 8,800선을 넘긴 의미는 무엇인가?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다만 장중 큰 등락이 있어 안정적 상승으로 보긴 어렵다.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한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
기사에서는 젠슨 황의 모멘텀 약화와 금리 인상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점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외국인 연속 매도가 개인 투자자에게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외국인 매도는 장중 낙폭을 키웠다. 개인은 장 막판 매수로 지수 반등을 일부 이끌었다.
이번 상승장에서 어떤 업종과 종목이 주도했나?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360,5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반도체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와 누적액은 얼마인가?
외국인 순매도는 이날 6조6000억원이며, 올해 누적 순매도는 12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과 기관은 얼마를 순매수했나?
개인은 6조350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373억원을 순매수했다. 장 막판 매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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