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4%대 하락 출발
2026년 6월 10일 · 국내 속보
10일 오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4% 내린 3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4.74% 하락해 211만원 선을 기록 중입니다. 중동 긴장 고조와 이번 주 예정된 스페이스X 기업공개를 앞둔 기술주 차익 실현이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오전 프리마켓에서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4.04% 내린 3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프리마켓 매수·매도 호가는 변동성이 큽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간 4.74% 하락해 211만원 선을 기록 중입니다. 개별 투자자 주문과 시간외 흐름이 장중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두 종목 모두 프리마켓에서 거래량이 평소보다 늘었습니다.
미국발 지정학적 변수도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 헬기 격추에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됐습니다. 시장에서는 긴장 고조가 위험자산에 부담을 준다고 분석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이번 주 대형 기업공개도 영향을 줬습니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 자금을 확보하려는 매도로 기술주 중심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주요 반도체주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장에서 엔비디아는 0.22%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은 1.41%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도 1.12% 내리며 주요 반도체주 하락이 국내장 프리마켓에도 전이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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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4%대 하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미국발 지정학적 긴장과 스페이스X 기업공개 앞 차익 실현으로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국내 프리마켓으로 전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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