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분기 매출 816억2000달러, CEO는 '중국은 화웨이' 말했다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엔비디아가 1분기 매출 816억2000달러, 순이익 58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미국 수출 규제로 중국 시장을 사실상 화웨이에 양보했다고 밝혔고, 회사는 800억달러 자사주와 배당 인상을 공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20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816억2000달러, 순이익은 583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같은 날 중국 시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엔비디아가 사실상 그 시장을 화웨이에 양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화웨이가 기록적인 실적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4월부터 중국에 대한 첨단 AI 칩 수출에 별도 허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 조치로 중국 시장 접근이 사실상 막힌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때 중국은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사업 체계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4개 부문을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 2개 축으로 재편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752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회사 측은 주주환원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800억달러입니다. 회사는 올해 잉여현금흐름의 약 5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분기 배당금은 주당 0.01달러에서 0.25달러로 인상됐습니다. 회사는 배당 인상을 공시했습니다. 배당 인상은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87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을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에이전트형 AI 성장 탓으로 설명했습니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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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엔비디아 1분기 매출 816억2000달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매출 816억2000달러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데이터센터 매출 752억 달러가 실적을 주도했다.
엔비디아 CEO의 '중국은 화웨이' 발언 배경과 의미는?
발언 배경은 미국의 수출 규제로 첨단 AI 칩의 중국 수출이 사실상 막힌 것이다. 한때 중국은 데이터센터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816억2000달러 매출이 실적과 주가에 미친 영향은?
매출은 역대 최고였지만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조정 EPS는 1.87달러, 발표 후 주가는 1% 하락했다.
엔비디아의 중국 사업 환경 현재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주요 리스크는 미국 규제로 인한 중국 시장 접근 제한이다. 그 결과 화웨이가 해당 수요를 채우며 비중이 축소됐다.
이번 분기 발표로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확인 포인트는 데이터센터 매출과 주주환원 정책이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752억 달러, 자사주 매입은 80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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