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2거래일 연속 코스피 매도, 코스닥은 2조 순매수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코스피에서 1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46조5738억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에서는 2조1282억원을 순매수했고 로봇·바이오·AI·ESS 관련 종목에 자금을 집중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 순매도 총액은 46조5738억원입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입니다.
외국인은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18조9403억원어치가 순매도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19조5924억원어치가 순매도됐습니다.
한 주간(18일부터 22일까지) 집계에서는 두 종목의 순매도 규모가 여전히 컸습니다. SK하이닉스는 5조3465억원어치가 순매도됐습니다. 삼성전자는 5조2778억원어치가 순매도됐습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순매수 금액은 2조1282억원입니다. 외국인은 15일부터 22일까지 6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만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개인은 3035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894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매수 대상은 로봇, 바이오,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섹터로의 자금 쏠림이 보입니다. 전체 수치는 한국거래소와 거래소 집계 자료입니다.
별도 집계에서는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14조3066억원에 달했다는 보고도 나왔습니다. 관련 집계는 시장별로 다소 차이를 보입니다. 자료는 거래소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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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이 12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순매도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유가증권시장에서 46조5738억원을 순매도해 12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주된 배경은 대형주 차익실현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어떤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했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차익실현했다. 각각 18조9403억원, 19조5924억원이 순매도됐다.
최근 한 주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순매도 규모는 얼마였나요?
최근 한 주간 SK하이닉스는 5조3465억원, 삼성전자는 5조2778억원이 순매도됐다. 대형주 중심의 매도세가 지속됐다.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어떤 섹터를 중심으로 매수했나요?
로봇, 바이오, 인공지능(AI) 인프라, ESS 관련 종목에 자금이 집중됐다. 코스닥 전체 순매수는 2조128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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