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내총생산 1.8% 증가, 고용·분배 악화
불스토리 · 2026년 6월 14일 · 국내 속보
관련 부처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기 대비 1.8% 증가했고, 수출은 반도체 중심으로 늘어나는 반면 고용과 소득 분배는 악화해 'K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기관들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관련 부처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기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수출 중심의 회복 흐름과 맞물려 업종별 실적 차이를 보여줍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3.8%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등 정보기술 품목을 중심으로 5.9% 늘면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설비투자는 6.6% 증가했고 건설투자는 1.4%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고용과 소득 분배 지표는 오히려 더 악화했습니다. 보도는 이를 'K자 양극화' 심화로 진단했습니다.
성장세가 반도체 호황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수출 증가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제기구와 연구원들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상향조정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전망치를 2.6%로 제시했고 금융연구원은 2.8%를 제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6%, 한국개발연구원은 2.5% 전망을 내놨습니다.
민간에서는 JP모건이 3.7%,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1%를 제시했습니다. 일부 민간 전망은 3%를 넘는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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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1분기 성장률이 높았는데 일자리가 줄어든 구조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GDP 성장이 반도체 등 수출 중심 업종에 편중돼 일자리 창출이 제한됐다. 해당 업종은 설비 중심이라 고용 효과가 작다.
투자자 입장에서 1분기 통계가 금융시장과 주식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요?
성장이 수출·반도체에 무게가 실려 업종별 차별화가 심해졌다. 기관들의 성장 전망 상향은 관련 섹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
기관별 올해 성장률 전망은 어떻게 다른가요?
국제기구와 한국은행 등은 약 2.6% 전망을 내놨고 일부 민간은 3%대 전망을 제시했다.
언론이 말한 'K자 양극화'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나요?
성장률은 개선된 반면 고용과 소득 분배는 악화돼 일부 산업·가구는 개선, 다른 쪽은 악화되는 분화 현상을 뜻한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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