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소매매출 전월비 0.4% 감소, 비식품·연료 부진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유로존의 4월 소매매출이 전월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비식품과 자동차 연료 판매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EU 전체 기준으로는 전월비 0.5% 하락으로 집계됐습니다.

EU 통계청은 유로존 4월 소매매출이 전월 대비 0.4%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는 유로존 21개국의 소비 활동을 반영합니다. 발표는 비식품과 자동차 연료 판매 부진을 원인으로 밝혔습니다.
시장은 4월 소매매출이 0.3% 감소할 것으로 봤습니다. 실제 낙폭은 예상보다 더 컸습니다. 3월 수치는 0.8% 증가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월 소매매출은 1.0% 늘었습니다. 3월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1%였습니다. 전년 대비 상승폭은 3월보다 둔화했습니다.
품목별로 비식품(자동차 연료 제외)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이 부문의 월간 감소폭은 0.9%였습니다. 전문 판매점의 자동차 연료 판매도 2.7% 줄었습니다.
식품·음료·담배 판매는 0.9% 늘어나 전체 감소 폭을 일부 상쇄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독일과 스페인에서 소매매출이 줄었습니다. 리투아니아, 몰타, 프랑스 등에서는 증가세가 관찰됐습니다.
EU 전체 범위로 보면 4월 소매매출은 전월 대비 0.5% 감소했습니다. EU의 전년 동월 대비 수치는 0.9% 증가로 집계됐습니다. 월별 감소폭이 컸던 국가는 덴마크, 루마니아, 벨기에, 슬로바키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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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로존 4월 소매매출 전월비 -0.4%가 유럽 경제에 무슨 의미인가요?
소비가 전월보다 줄어 경기 모멘텀이 둔화됐다는 신호입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1.0%로 3월의 2.1%보다 축소됐습니다.
비식품과 연료 부진이 소매매출 감소에 어떻게 기여했나요?
비식품(자동차 연료 제외)은 월간 판매가 0.9% 감소했고 전문 판매점의 자동차 연료 판매가 2.7% 줄어 전체 하방을 이끌었습니다.
국가별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독일과 스페인에서는 소매매출이 줄었고 리투아니아·몰타·프랑스는 증가했습니다. 덴마크·루마니아·벨기에는 월별 낙폭이 컸습니다.
EU 전체 수치와 유로존 수치 사이 차이는 무엇인가요?
EU 전체는 전월비 0.5% 감소로 유로존의 0.4% 감소보다 낙폭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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