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드푸어스, LG전자 신용등급 BBB+로 상향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일 LG전자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과 선순위 채권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S&P는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과 B2B, 구독 서비스 확대를 상향 배경으로 제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일 LG전자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과 선순위 채권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S&P의 결정은 해당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S&P는 보고서에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과 B2B 사업 확대, 구독 서비스 확대를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적었다. 보고서는 이 같은 사업 구조가 핵심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S&P는 생활가전(HS) 사업부의 역할을 별도로 언급했다.
보고서는 생활가전 사업부에 대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강화와 구독 서비스 확대가 수익성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적었다. 보고서는 또한 HS 부문에서 고수익 B2B 사업 비중이 확대되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내용은 S&P의 등급 판단에 반영됐다고 표기됐다.
S&P는 LG디스플레이의 수익성 개선도 상향 판단의 한 요소로 적었다. 보고서는 이 점이 더해지면서 향후 2년간 레버리지 축소와 재무건전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S&P는 이 같은 재무 지표 개선 예상이 등급 상향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세부 수치 대신 사업 포트폴리오의 개선과 수익성 회복을 근거로 등급을 조정했다고 표기했다.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둔 점도 함께 명시됐다. 이번 조정 내용은 S&P 보고서를 통해 공식 발표된 사실이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LG전자의 신용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LG전자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했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 강화, B2B 사업 확대, 구독 서비스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된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S&P 보고서에 구체적인 재무 수치가 있나요?
아니다. 보고서는 세부 수치 대신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과 수익성 회복을 근거로 등급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개선이 등급 상향에 어떻게 작용했나요?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LG디스플레이의 수익성 개선이 레버리지 축소와 재무건전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상향에 반영했다고 적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