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한국 투자설명회, 수출 3,900억 달러·GDP 1.7%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4일 파리에서 유럽 주요 투자기관을 상대로 한국의 투자 매력과 경제 지표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1분기 GDP가 전기 대비 1.7% 성장했고 올해 1~5월 수출이 3,9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유럽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는 아문디, BNP파리바, 크레딧 아그리콜, 나티시스, 소시에테 제네랄 등 프랑스계 은행과 자산운용사 고위 임원이 참석했습니다. 허 차관은 참석자들에게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허 차관은 한국 증시가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국 경제가 견조한 펀더멘털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명회 목적이 한국의 투자 매력도를 알리는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허 차관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올해 1~5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해 3,9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수출 호조가 대외 지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수치는 정부의 대외 지표 발표를 인용한 것입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7% 성장해 현재까지 발표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국내총소득(GDI)은 전기 대비 7.5%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허 차관은 이 같은 성장 흐름을 근거로 한국의 투자 매력도를 설명했습니다.
대외 부문에 대해서는 올해 1~3월 경상수지 흑자가 850억 달러로 세계 5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외 부문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수출과 무역 수지 개선의 결과로 제시되었습니다.
허 차관은 전년 동기 대비 경상수지가 약 220%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 추세가 계속될 경우 지난해 역대 최대였던 1,23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명회는 한국의 투자 매력도를 해외 투자자에게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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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출 3,900억 달러 수치는 어느 기간의 집계인가?
핵심: 3,900억 달러는 올해 1~5월 누적 수출액이다. 설명회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제시했다.
GDP 1.7% 수치는 전기 대비인지 전년 대비인지?
핵심: 1.7%는 1분기 국내총생산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다. 발표자는 이 수치를 투자 매력 근거로 설명했다.
파리 발표에서 수출 수혜 업종으로 언급된 곳은 어디인가?
핵심: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산업을 지목했다. 허 차관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AI 경쟁력을 강조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파리 설명회 내용을 보고 한국 주식을 매수할 이유는 무엇인가?
핵심: GDP 성장, 수출 호조, 기업 지배구조 개선, AI·반도체 경쟁력이 매수 이유로 제시됐다. 발표는 이를 투자 매력으로 설명했다.
1~3월 경상수지 흑자 850억 달러는 무엇을 의미하나?
핵심: 850억 달러는 올해 1~3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다. 발표에서는 세계 5위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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