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가증권서 96조2,263억원 순매도해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한국거래소 집계에서 외국인이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96조2,263억원을 순매도하며 개장 이래 최대 매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40조5,194억원이 팔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합쳐 32조3,367억원 순매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누적 96조2,26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 집계는 22일까지의 누적치입니다. 거래소 집계 기준으로는 이번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직전 최대 기록은 2008년의 -33조6,040억원과 2021년의 -25조6,011억원입니다. 이번 누적 매도 규모는 두 기록을 모두 넘는 수준입니다. 비교치는 거래소 집계로 정리된 수치입니다.
이달 들어서만 외국인은 40조5,19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7일부터는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일별 기준으로도 올해 들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이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특히 이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도 규모가 컸습니다. 두 종목 합계 순매도액은 32조3,367억원입니다. 거래소 집계는 해당 매도가 차익실현 성격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삼성전자는 14조6,415억원, SK하이닉스는 17조6,942억원이 순매도됐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단기간 급등한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집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일부 자금은 로봇주 등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는 점을 들어 이번 매도는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 성격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거래소 집계 수치가 투자 판단의 기초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향후 외국인 자금 흐름 변화는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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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은 올해 유가증권에서 얼마나 순매도했나요?
거래소 집계로 외국인은 올 들어 유가증권에서 누적 96조2,26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수치는 22일까지 집계된 값입니다.
이번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역대 최대인가요?
예. 거래소 집계 기준으로 이번이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누적 96조2,263억원으로 직전 기록들을 넘겼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얼마인가요?
삼성전자는 14조6,415억원, SK하이닉스는 17조6,942억원이 외국인 순매도 대상이었습니다.
이번 외국인 매도는 어떤 성격인가요?
거래소는 이번 매도를 차익실현 성격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기간 급등한 대형 반도체주 중심이었습니다.
이달 외국인 순매도 규모와 연속 순매도 일수는 어떻게 되나요?
이달 들어 외국인 순매도는 40조5,194억원이며, 7일부터 12거래일 연속 순매도가 이어졌습니다(거래소 집계 기준).
일별로도 역대 최대 순매도가 나왔나요?
네. 기사에 따르면 일별 기준으로도 올해 들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이 여러 차례 나왔다고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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