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기준 첫 8000선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2026년 5월 26일 · 국내 속보
26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넘었습니다. 기관 중심의 매수로 지수는 8047.51에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29만9000원, SK하이닉스는 205만2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26일 지수는 8047.51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이 기록됐습니다.
지수는 8079.91로 출발했고 장중 한때 8131.15까지 치솟았습니다. 장 초반에는 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장 마감 직전 외국인은 매도 우위로 전환했습니다.
기관이 주도적으로 매수에 나섰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9,11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6,16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최종 집계에서 1,84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장중에는 최대 5,000억원대 순매수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외국인은 13거래일째 순매도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대형 반도체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9만9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05만2000원에 마감했습니다. 두 종목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동시 상장이 언급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장에서는 동시 상장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상장 일정과 상품 구조가 향후 변동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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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종가 기준 8000선 돌파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지수는 종가 8047.51로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습니다. 대형 반도체주 강세가 배경이며 투자심리 개선 신호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코스피 8000선 돌파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9만9000원, SK하이닉스는 205만2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이 이번 8000선 돌파에 어떤 역할을 했나요?
기관이 9,11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후 최종적으로 1,840억원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동시 상장이 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요?
시장에서는 동시 상장이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상장 일정과 상품 구조가 향후 변동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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