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500원대에 한미 재무 협의 '통상적 방문'이라고 정부 설명
불스토리 · 2026년 6월 13일 · 국내 속보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13일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의 이번 주 미국 방문이 한미 간 국제금융 라인 협의를 위한 통상적 방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우리 사정을 깊이 이해하고 관찰하고 있다는 언급도 전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13일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가 원달러가 1,500원대에서 거래되는 상황에서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한 것은 한미 간 국제금융 라인 협의를 위한 통상적 방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국제 차관보는 여러 일로, 여러 나라들을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방문은 특정 환율 조치보다 한미 간 협력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책실장은 미국 재무부의 환율 라인이 우리 사정을 깊이 이해하고 늘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연초에 원화 평가절하가 한국의 기초 여건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점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펀더멘탈에 부합하는 환율 시장이 우리나라에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환율은 관심사라고 덧붙였습니다.
문 차관보가 국제 차관보로서 활동한 기간이 길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여러 차례 해외 일정을 소화해 왔다는 설명을 붙였습니다. 그는 그만큼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자들이 연초 대비 급등한 원달러 환율이 '대미투자펀드' 등에 영향을 줄 수준인지 묻는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발언은 여기까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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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원달러가 1,500원대인 상황에서 한미 재무 협의의 핵심 의제는 무엇인가?
핵심 의제는 한미 간 국제금융 라인 협의다. 정부는 이번 방문이 특정 환율 조치 목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이번 방문을 '통상적 방문'이라고 밝힌 근거와 공개된 일정의 구체 내용은 무엇인가?
정부는 문 차관보가 여러 나라를 자주 방문하는 통상적 업무라고 설명했다. 구체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방문은 환율 조치(대응)를 위한 방문이었나?
아니다. 정부는 방문이 한미 협력 차원이며 특정 환율 조치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부 설명의 신뢰도를 판단하려면 어떤 추가 자료나 발표를 확인해야 하나?
정부와 미 재무부의 공식 발표, 문 차관보의 방문 일정, 미 재무장관 발언과 환율 추이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미 재무부는 한국 환율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
미 재무부의 환율 라인은 한국 사정을 깊이 이해하고 지속 관찰하고 있다. 연초 미 재무장관은 원화 평가절하가 기초 여건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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