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5만선 회복,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급등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트럼프의 이란 협상 '최종 단계' 발언과 국제유가·국채 금리 하락으로 20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645.47포인트 올라 장을 마감했고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기술주 강세가 확인됐습니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645.47포인트 올라 장을 마감했습니다. S&P와 나스닥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정말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믿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 뒤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 상승을 촉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가 강세로 출발했습니다. 오전 거래에서 기술주 중심의 매수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실적을 주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WTI 7월 인도분은 배럴당 98.2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0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 금리도 하락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12%로, 10년물 금리는 4.584%로 떨어졌습니다. 금리 하락이 증시 상승 압력 완화에 영향을 줬습니다.
연준의 4월 의사록에서는 위원 대다수가 이란 사태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되면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이 내용이 시장의 금리 전망에 일부 영향을 줬습니다. 유가와 금리의 동반 하락이 이날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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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트럼프 발언 중 어떤 내용이 뉴욕증시 급등을 촉발했나?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이 '정말 최종 단계'라며 '믿어도 좋다'고 말한 것이 매수세를 유입시켰다.
다우 5만선 회복 시점에 매수하기 유리한 업종은 무엇인가?
이날 기술주가 강세로 출발했고 투자자들이 엔비디아 실적을 주목했다. 반면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주는 약세였다.
이번 뉴욕증시 급등이 단기적 반등인지 지속적 상승 신호인지 판단하는 지표는 무엇인가?
유가와 국채 금리 흐름, 주요 기업 실적(엔비디아)과 연준 의사록의 금리 전망 내용을 중심으로 본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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