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5,175가구·5.5조 규모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조합은 수의계약 안건을 가결했으며 사업은 기존 3,934가구를 5,175가구로 재건축하는 대형 정비사업입니다.

현대건설이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현대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시공사 선정 사실을 알렸습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시공사를 수주했습니다.
1차와 2차 입찰에서 현대건설만 응찰해 유찰이 발생했습니다.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압구정3구역 조합은 전일 총회를 열어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기존 3,934가구를 새로 5,175가구로 재건축하는 대형 정비사업입니다. 해당 구역에는 현대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이 포함됩니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 규모는 5조5,000억 원가량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정보에서는 5조 원 규모로도 언급됐습니다. 사업계획은 고밀도 주거 중심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건설[000720]과 삼성물산[028260]은 각각 조합과의 계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조합은 수의계약 가결을 통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관련 계약 및 세부 공시는 상장사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압구정3구역 시공사 선정은 현대건설에 대형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한 사건입니다. 조합의 수의계약 가결로 단독 응찰 상황에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대형 사업 특성상 향후 공시되는 계약 금액과 착공 일정이 투자자 관심사입니다.
관련 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시공사로 선정돼 대형 수주가 확정됐습니다.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사를 수주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압구정3구역은 강남 핵심 주거지의 대형 재건축 사업입니다. 기존 단지들을 통합해 고층 주거단지로 재건축하는 형태입니다. 대규모 분양과 인허가 절차가 사업 진행의 핵심 요소입니다.
향후 일정
조합 총회에서 수의계약 안건 가결
수의계약 체결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됐기 때문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조합과 시공사 간 계약 조건 합의 실패로 계약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
- ·인허가 지연이나 설계 변경으로 착공 일정이 지연되는 경우
- ·분양 가격과 수요가 예상보다 약해 사업 수익성이 떨어지는 경우
체크리스트
- 1현대건설의 계약 공시에서 계약 금액과 지급 조건을 확인합니다
- 2조합 공시에서 분양 일정과 분담금 계획을 확인합니다
- 3인허가 진행 상황과 착공 예정일 공시를 수시로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수의계약
- 입찰이 유찰된 뒤 특정 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맺는 방식입니다.
- 유찰
- 입찰에 응찰자가 없거나 낙찰자가 나오지 않아 사업이 재공고되는 상태입니다.
관련 분석
현대건설의 대형 정비사업 수주가 회사 실적에 미칠 영향과 분양 계획은 별도 종목 분석으로 더 자세히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