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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변동률 4.47%, 코로나 때보다 컸다

2026년 5월 17일 · 국내 속보

코스피의 이달 평균 일중 변동률이 4.47%로 올라 코로나19 당시 2020년 3월 4.27%보다 컸습니다. 금리 인상 걱정과 매도·매수가 함께 나온 흐름입니다.

코스피 하루 변동률 4.47%, 코로나 때보다 컸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이달 들어 15일까지 코스피 평균 일중 변동률이 4.47%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평균은 2.26%였습니다. 하루 안에서 지수가 오르내리는 폭이 한 달 사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이번 수치는 중동 전쟁 여파로 지수가 크게 흔들렸던 지난 3월 3.77%를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변동성이 컸던 2020년 3월 4.27%보다도 높았습니다. 코로나19 때보다 하루 안의 흔들림이 더 컸다는 집계입니다.

일중 변동률은 당일 지수의 고가와 저가 차이를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값은 하루 사이 지수가 얼마나 크게 움직였는지를 보여줍니다. 값이 클수록 같은 날 지수의 위아래 폭이 컸다는 뜻입니다.

이달 코스피는 금리 인상 경계감 속에서 움직였습니다. 단기 급등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낮아진 가격에서 사려는 저가 매수세도 같이 유입됐습니다.

올해 평균 일중 변동률은 2.87%입니다. 지난해 평균은 1.35%였습니다. 두 기간을 비교하면 올해 들어 하루 안에서 움직이는 폭이 더 커진 흐름입니다.

장중 고가와 저가의 거리가 커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수 단기 급등 뒤 매도와 저가 매수가 같은 날 부딪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통계는 이달 중순까지의 수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이달 평균 일중 변동률 4.47%를 기록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번 변동은 금리 인상 경계감과 단기 급등 뒤 차익실현, 저가 매수세가 같은 날 충돌한 영향입니다. 한국거래소 집계는 이달 15일까지 수치입니다.

이번 변동성이 코로나 초기보다 크다고 하는데 어떤 지표로 비교하나요?

비교 지표는 '일중 변동률'입니다. 한국거래소 통계로 이달 평균 4.47%와 2020년 3월의 4.27%를 비교했습니다.

일중 변동률은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나요?

일중 변동률은 당일 지수의 고가와 저가 차이를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으로 나눈 값입니다. 값이 클수록 같은 날 지수가 위아래로 크게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올해와 지난해 평균 일중 변동률은 얼마인가요?

올해 평균 일중 변동률은 2.87%이고 지난해 평균은 1.35%입니다. 두 수치 비교로 올해 들어 하루 안 움직임이 더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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