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반도체 수출, 월간 1위 경신 임박…자동차는 흐림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관세청 집계로 5월 1~20일 수출은 5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했습니다. 반도체는 3월 기록(328억 달러)을 넘을 가능성이 커졌고 자동차 수출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월 수출액 1위를 다시 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반도체 수출은 328억 달러로 역대 월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분석에서는 5월에도 고른 반도체 실적이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3월과 4월에는 800억 달러 안팎의 월간 수출 기록이 있었습니다. 5월은 그 수준까지 도달하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월말 수출 변동성과 선박 인도 일정이 최종 집계에 변수를 줄 수 있습니다.
관세청 집계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은 527억 달러였습니다.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64.8%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수출 흐름은 반도체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입은 416억 달러로 29.3%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품목과 선적 일정에서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수출과 수입 간 시차가 무역 통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무역수지는 110억 달러 흑자였습니다. 흑자 규모는 주요 품목의 수출 흐름과 선적 상황에 따른 결과입니다. 관세청은 월말 집계에서 최종 수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5월 우리나라 수출은 572억7,000만 달러였습니다. 이달 20일까지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9억 달러였습니다. 일평균 추이를 통해 월간 실적을 가늠하는 계산이 가능합니다.
일평균을 21~31일에 산술 적용하면 741억 달러의 수출액이 산출됩니다. 다만 월말 변동성과 선박 인도 일정 때문에 최종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3개월 연속 800억 달러 돌파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5월 반도체 수출이 월간 1위 기록을 다시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도체 수출이 전반적으로 견조하기 때문이다. 관세청 집계에서 반도체 중심의 강세가 이어져 3월의 328억 달러를 넘길 가능성이 거론된다.
5월 반도체 호조가 무역수지에 어떤 변화를 줬나요?
무역수지가 흑자였다. 관세청 집계상 5월 누계 무역수지가 110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고, 반도체가 흑자 유지에 기여했다.
자동차 수출이 부진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선적 일정 차질과 월말 변동성 때문이다. 수입 증가와 선적 지연이 일부 품목과 선적 일정에 영향을 주어 자동차 흐름이 약했다.
수출 통계에서 반도체와 자동차의 세부 품목별 데이터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관세청의 품목별 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목별 수출액과 선적 일정, 일평균 수출 흐름을 보면 주요 변수를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월간 수출 흐름을 보고 투자자가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 항목은 무엇인가요?
점검 항목은 반도체 실적, 일평균 수출 추이, 선박 인도 일정, 관세청 최종 집계다. 이 네 가지를 비교해 월간 실적 신뢰도를 평가하라.
월말 변동성과 선박 인도 일정이 최종 수치에 어떤 변수를 주나요?
선적 지연과 집계 시점 차이로 최종 수치가 달라진다. 일평균으로 산출한 추정치와 실제 관세청 최종 집계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일평균 수출 추정치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일평균은 월간 실적을 가늠하는 보조 지표다. 조업일수를 적용한 산술 계산은 추정치일 뿐, 선적 일정에 따라 실제 월간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