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딜리버리히어로에 100억 유로 제안, 도어대시도 MENA 검토
2026년 5월 25일 · 미국 속보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에 100억 유로(주당 33유로) 규모의 인디케이티브 오퍼를 제출했습니다. 액티비스트 Aspex(15% 지분)와 Prosus(17% 지분)는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할 전망이며 도어대시는 MENA 자산 인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에 100억 유로 규모의 인디케이티브 오퍼를 제출했습니다. 제안 가격은 주당 33유로로 공개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제출이 경쟁적 절차의 첫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오퍼는 공시 직전 주가에 비해 의미 있는 프리미엄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액티비스트 Aspex가 15%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Prosus는 17%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주주는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도어대시는 동시에 딜리버리히어로의 MENA(중동·북아프리카) 자산 인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검토는 입찰 경쟁을 촉발하는 요인으로 보도됐습니다. 거래 과정은 다자간 협상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딜리버리히어로의 공정 가치를 150억~180억 유로로 제시했습니다. 초기 오퍼와 애널리스트 평가 사이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최종 거래 금액은 주요 주주와의 협상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거래가 성사되려면 이사회 승인과 주요 주주 동의가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구체적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수정된 오퍼 제출과 주주 반응이 거래 방향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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