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년 금리 지금 몇%? 2026년 7월 날짜별 마감표와 기준금리 인상 해석
2026년 8월 4일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 국고채 3년물은 3.913%로 마감해 기준금리 2.75%보다 1.163%포인트 높았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 지금 몇 %일까. 2026년 7월 22일 마감 기준 연 3.913%다. 전 거래일보다 4.6bp(0.046%포인트) 올랐다.
이 글 하나로 7월 9일부터 22일까지 날짜별 마감값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 7월 16일 기준금리 인상 뒤 채권시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도 같이 짚는다. 표만 훑고 지나가면 장단기 금리 격차가 지금 무엇을 말하는지 놓친다.
같은 날 국고채 10년물은 4.394%였다. 3년물보다 0.481%포인트 높다. 만기가 길어질수록 수익률이 오르는 전형적인 모양이다.
| 만기 | 7월 22일 마감 | 전 거래일 | 하루 변화 |
|---|---|---|---|
| 국고채 2년 | 3.728% | 3.692% | 3.6bp 상승 |
| 국고채 3년 | 3.913% | 3.867% | 4.6bp 상승 |
| 국고채 5년 | 4.172% | 4.120% | 5.2bp 상승 |
| 국고채 10년 | 4.394% | 4.328% | 6.6bp 상승 |
수치는 한국은행 ECOS 시장금리 일별 통계에서 가져왔다. 국고채 3년 공식 시계열과 국고채 10년 공식 시계열에서 날짜별 마감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2년과 5년 수치는 각각 국고채 2년 ECOS 자료와 국고채 5년 ECOS 자료에 있다.
날짜별 마감 표 (7월 9일~22일)
7월 10일, 15일, 16일, 14일처럼 특정 날짜 마감값을 찾는 검색이 많다. 주말과 통계값이 없는 날을 뺀 7월 9일부터 22일까지 ECOS 통계표를 그대로 옮겼다.
| 날짜 | 국고채 3년 | 국고채 10년 | 10년과 3년의 차이 |
|---|---|---|---|
| 7월 9일 | 3.778% | 4.250% | 0.472%p |
| 7월 10일 | 3.768% | 4.230% | 0.462%p |
| 7월 13일 | 3.809% | 4.263% | 0.454%p |
| 7월 14일 | 3.887% | 4.333% | 0.446%p |
| 7월 15일 | 3.866% | 4.327% | 0.461%p |
| 7월 16일 | 3.848% | 4.297% | 0.449%p |
| 7월 20일 | 3.895% | 4.336% | 0.441%p |
| 7월 21일 | 3.867% | 4.328% | 0.461%p |
| 7월 22일 | 3.913% | 4.394% | 0.481%p |
7월 10일 3.768%였던 3년물은 22일 3.913%까지 올랐다. 10년물도 같은 기간 4.230%에서 4.394%로 뛰었다. 장기 금리가 조금 더 세게 올랐고, 10년과 3년 차이는 0.462%포인트에서 0.481%포인트로 벌어졌다.
기준금리 2.75%인데 국고채 3년은 왜 3.913%인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올렸다. 한국은행의 7월 통화정책방향은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까지 높아졌고 근원물가 상승률도 2.5%였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쓰는 정책금리다. 국고채 3년 수익률은 여기에 3년 동안 예상되는 기준금리 경로, 물가, 성장률, 국채 발행량과 수급까지 얹어서 가격에 반영한다. 두 숫자가 다른 이유다.
7월 22일 기준 차이는 이렇다.
국고채 3년 3.913% - 기준금리 2.75% = 1.163%포인트
시장은 지금 기준금리만 보지 않는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 3년 동안 돈을 묶어두는 대가까지 가격에 얹는다. 한국은행도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물가, 경기, 금융안정을 보며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1.163%포인트를 '기준금리가 이만큼 더 오른다'는 예측표로 읽으면 안 된다. 기간 프리미엄(돈이 묶이는 기간에 대한 보상)과 채권 수급도 이 차이 안에 섞여 있다.
그런데 3.913%라는 숫자 자체를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이 금리로 채권을 사면 1년에 정확히 얼마를 받는다는 뜻일까. 답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국고채 수익률과 표면금리는 다르다
국고채 3년 금리가 3.913%라고 해서 지금 발행되는 3년 만기 채권이 전부 매년 정확히 3.913%의 이자를 준다는 뜻은 아니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은 발행 당시 정해진 표면금리(쿠폰)가 있고, 가격은 매일 바뀐다. 남은 이자와 만기 원금을 현재 가격으로 샀을 때 얻는 연환산 수익이 만기수익률이다.
예를 들어보자. 액면 1만원에 연 3% 쿠폰을 주는 채권이 있다. 시장에서 새로 나온 채권이 더 높은 금리를 준다면 기존 3% 채권의 매력은 떨어진다. 기존 채권 가격이 내려가야 새 매수자가 얻는 만기수익률이 시장 수준에 맞춰진다. 반대로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기존 채권 가격은 오르는 쪽으로 움직인다.
Investor.gov의 채권 가격과 금리 안내도 고정금리 채권 가격과 시장금리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설명한다. 정부가 발행한 국고채도 마찬가지로 만기 전 시장가격은 계속 변한다.
이 글과 같은 주제
1,000만원을 넣으면 1년에 391,300원을 받는가
1,000만원에 3.913%를 곱하면 391,300원이다. 다른 금리와 규모를 비교할 때 쓰는 세전 단순 계산이다. 하지만 실제 국고채 투자에서 1년 뒤 정확히 이 금액이 현금으로 들어온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현금흐름은 조건마다 달라진다.
- 매수한 채권의 표면금리와 이자 지급일이 다르다.
- 액면가보다 비싸거나 싸게 살 수 있다.
- 다음 이자일까지 쌓인 경과이자가 매매가격에 반영된다.
- 3년보다 남은 만기가 짧은 종목을 살 수도 있다.
- 이자와 매매 차익에 붙는 세금, 수수료가 상품마다 다르다.
- 만기 전에 팔면 그날 시장금리에 따라 매도가격이 달라진다.
3.913%는 시장 상황을 대표하는 만기수익률로 보는 게 맞다. 실제 주문 화면에서는 종목별 만기일, 표면금리, 매수가격과 세후 예상 수익을 따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이 시장 변화, 내 관심 기업은 어떻게 버틸까요?
“국고채 3년 금리 지금 몇%? 2026년 7월 날짜별 마감표와 기준금리 인상 해석”
Bite에서 관심 기업의 사업과 재무를 분석해 투자 판단의 근거를 더해 보세요.
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3년물과 10년물의 차이가 말해 주는 것
7월 22일 10년물은 4.394%, 3년물은 3.913%로 10년물이 0.481%포인트 높았다. 장기 채권은 금리와 물가가 변할 시간을 더 오래 견뎌야 해서 보상도 커진다. 만기가 길수록 같은 폭의 금리 변화에도 가격이 더 크게 흔들리는 경향도 있다.
장기 금리가 더 높다고 시장이 경기 호황만 예상한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장기 물가 우려, 국채 발행 증가, 해외 금리와 기간 프리미엄도 장기 금리를 밀어 올릴 수 있다.
| 비교값 | 7월 22일 수치 | 읽을 때 주의할 점 |
|---|---|---|
| 국고채 3년과 기준금리 차이 | 1.163%p | 미래 기준금리 예상뿐 아니라 기간 프리미엄과 수급이 포함됩니다 |
| 국고채 10년과 3년 차이 | 0.481%p | 장기 성장과 물가뿐 아니라 장기채 공급과 해외금리도 영향을 줍니다 |
| 회사채 AA- 3년과 국고채 3년 차이 | 0.691%p | 기업 신용과 유동성 위험에 대한 추가 보상이 포함됩니다 |
같은 날 회사채 3년 AA- 수익률은 4.604%였다. 국고채 3년보다 0.691%포인트 높다. 이 차이는 단순한 추가 이자가 아니라 기업 신용 위험과 거래 유동성을 부담하는 대가다.
개별 국고채와 채권 ETF의 차이
개별 국고채는 만기가 정해져 있다. 중간에 팔지 않고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약정된 이자와 원금 상환 일정이 그대로 따라온다. 다만 시장에서 액면가와 다른 가격에 샀다면 실제 수익률은 표면금리와 어긋난다.
채권지수 ETF는 보통 여러 채권을 묶어 보유하다가 만기가 가까워지면 다른 채권으로 교체한다. 투자자에게 고정 만기일이 없다는 뜻이다. 만기매칭형 또는 존속기한형 국고채 ETF에는 예정된 존속기한과 해지상환일이 있다. 한국거래소의 실제 만기매칭형 ETF 해지 공시처럼 존속기한이 정해진 상품도 있다. 이때도 개별 국고채의 액면 원금 상환과 달리 순자산가치 기준 해지상환금이 지급되므로 원금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 구분 | 개별 국고채 | 국고채 ETF |
|---|---|---|
| 만기 | 종목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 일반형은 고정 만기가 없고 만기매칭형은 존속기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현금흐름 | 쿠폰과 액면 원금 상환 일정이 있습니다 | 분배금과 ETF 가격 또는 순자산가치 기준 해지상환금으로 결정됩니다 |
| 금리 상승 | 만기 전 시장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 보유 채권 가격 하락이 ETF 가격에 반영됩니다 |
| 매수 전 확인 | 만기, 표면금리, 가격과 세후수익률 | 듀레이션, 보수, 추종지수와 분배 정책 |
지금 채권을 볼 때 확인할 지표
-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문에서 물가와 추가 인상 관련 문구가 어떻게 바뀌는지 본다. 지금 한국은행은 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3년물 하나만 보지 말고 2년, 5년, 10년을 같이 본다. 7월 22일에는 만기가 길어질수록 수익률이 높아지는 구조였다.
- 하루 변화와 몇 주 흐름을 구분한다. 22일 하루에 3년물이 4.6bp 올랐지만, 투자 판단은 기준금리 발표 전후와 물가 추세를 함께 봐야 나온다.
- 실제로 사려는 상품의 듀레이션(금리 변화에 대한 가격 민감도)을 확인한다. 같은 '국고채'라도 장기물일수록 가격이 크게 움직인다.
- 예금과 비교할 때는 세전 표시금리만 나란히 놓지 않는다. 중도 매도 가격, 예금자보호 여부, 만기, 세금과 거래 비용을 같은 조건으로 맞춰야 비교가 된다.
7월 22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913%이고, 7월 16일 인상된 기준금리 2.75%보다 1.163%포인트 높다. 이 숫자는 확정된 예금금리가 아니라 시장에서 거래되는 3년 국고채의 대표 만기수익률이다. 날짜별 수치는 ECOS에서 확인하고, 실제 투자에서는 종목별 가격과 현금흐름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저장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7월 22일 국고채 3년 금리는 얼마인가요?
한국은행 ECOS 기준 연 3.913%로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 3.867%보다 4.6bp 올랐습니다.
2026년 7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얼마인가요?
금융통화위원회는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국고채 3년 금리와 기준금리는 왜 다른가요?
국고채 수익률에는 앞으로의 기준금리, 물가와 성장 전망, 만기까지의 기간 보상과 시장 수급이 함께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국고채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도 오르나요?
일반적으로 반대입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기존 고정금리 채권의 가격은 내려가고 시장금리가 내리면 가격은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고채 3년 금리 3.913%는 표면금리인가요?
아닙니다. 시장의 대표 만기수익률입니다. 실제 채권의 표면금리와 현금흐름은 종목의 발행 조건과 매수가격에 따라 다릅니다.









































댓글 0
닉네임 없이 익명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