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마일리지: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은 언제, 어떻게 바뀌나

항공사 마일리지: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은 언제, 어떻게 바뀌나

마일리지 통합방안은 기업결합일 6개월 내 수립·보고 대상이며, 10년간 최초 승인안보다 불리한 변경이 제한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은 기업결합 이후 정해진 기한 안에 통합방안을 마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하는 절차가 걸려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결합일부터 6개월 이내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수립해 공정위에 보고하도록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

통합 이후 마일리지 제도가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바뀔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일로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마일리지 제도를 최초 승인된 안보다 불리하게 변경할 수 없도록 하는 조건을 뒀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결합일로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마일리지 제도를 최초 승인된 안보다 불리하게 변경할 수 없도록 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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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마일리지 통합은 기업결합일 이후 6개월 내 통합방안 수립·보고 의무가 있고, 기업결합 후 10년까지는 최초 승인안보다 불리한 변경이 제한된다는 점까지가 현재 확인된 범위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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