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언제? 6개월·10년 두 가지 기한 정리
2026년 8월 3일 업데이트

마일리지 통합방안은 기업결합일 6개월 내 수립·보고 대상이며, 10년간 최초 승인안보다 불리한 변경이 제한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언제 통합되는지 궁금하다면, 딱 두 가지 기한만 기억하면 된다. 이 두 가지 조건이 향후 10년간 회원 제도의 뼈대를 결정한다.
통합 시점부터 순서대로 짚어보자.
- 6개월 내 통합방안 보고: 기업결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두 항공사가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마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
- 10년간 불리한 변경 금지: 승인된 통합안이 발표된 뒤, 기업결합일로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마일리지 제도를 최초 승인된 안보다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바꿀 수 없다.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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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언제? 6개월·10년 두 가지 기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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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공정위가 10년이나 되는 긴 보호 장치를 붙인 이유는 단순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합쳐지면 국내 항공 시장의 경쟁 압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경쟁이 없으면 항공사가 마일리지 적립율을 깎거나 사용 조건을 좁히려는 유혹을 느끼기 쉽다.
투자자 입장에서 주목할 지점은 따로 있다. 마일리지는 항공사의 '미래 부채'다. 고객이 언젠가 보상으로 쓸 수 있는 권리이므로, 통합 과정에서 적립율이나 소멸 조건이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회사의 판매관리비와 부채 규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6개월 내 통합방안 보고 의무와 10년간 불리한 변경 제한 두 가지뿐이다. 구체적인 통합 방식과 적립율 세부 기준은 보고서가 공개된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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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절차와 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기업결합일부터 6개월 이내에 통합방안을 수립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구체 일정은 보고안에 담긴다.
통합 이후 마일리지 제도를 더 불리하게 변경할 수 있나요?
기업결합일로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최초 승인안보다 불리하게 변경할 수 없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어떤 비율로 전환되나요?
전환 비율 등 구체 규정은 통합방안에 포함돼 6개월 내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된다. 현재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일리지 유효기간·소멸 규정은 통합 후 어떻게 처리되나요?
유효기간·소멸 규정도 통합방안에 포함돼 보고 대상이다. 통합안 공개 전까지 구체 조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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