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010950코스피

144,900원

+4,500원+3.21%

S-Oil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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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핵심 정보

2026년 7월 18일 기준 S-Oil 주가는 144,900원이며, 전일보다 3.21% 상승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45,100원로 현재가 대비 +0.1%입니다.

오늘 시세

전일 종가
140,400원등락 비교 기준
시가
143,000원+2,600원+1.85%
고가
146,400원+6,000원+4.27%
저가
140,600원+200원+0.14%

거래·범위

거래량
513,882
거래대금
745억 원
시가총액
16.9조 원
52주 최고
177,100원
52주 최저
57,800원

기업 지표

배당수익률
0.2%
ROE
10.4%
매출 성장률
-0.5%
순이익률
2.8%
부채비율
87.5%

지금 확인할 숫자

  • S-Oil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73%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0.5%, 순이익률 2.8%, ROE 10.4%입니다.
  • 애널리스트 20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45,100원이며 현재가 대비 +0.1%입니다.

S-Oil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날짜종가등락률시가고가저가거래량
144,900+3.21%143,000146,400140,600513,882
140,400+6.85%131,900143,000130,900559,405
131,400-5.81%143,500143,500130,100471,618
139,500+5.60%136,800146,500136,000808,578
132,100-1.05%132,700134,800129,200356,636

S-Oil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연도매출순이익순이익률
202534.2조 원1,770억 원0.5%
202436.6조 원-1,930억 원-0.5%
202335.7조 원9,488억 원2.7%
202242.4조 원2.1조 원5.0%

S-Oil 최신 뉴스

S-Oil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에쓰오일(S-OIL, 종목코드 010950):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경유·항공유를 만드는 한국의 대표 정유·석유화학 기업. 실적은 '유가'가 아니라 '정제마진'이 좌우한다.

통념 교정 흔히 '유가가 오르면 정유사가 돈을 번다'고 안다. 실제로 정유사 실적을 결정하는 건 원유 가격 자체가 아니라 정제마진(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비용을 뺀 차익)이다. 유가가 올라도 정제마진이 나빠지면 실적은 기대만큼 좋아지지 않고, 보유 재고의 평가손익이 분기 실적을 크게 흔든다.


Australia's Santos achieves first oil at Alaska project

1.개요

에쓰오일(S-OIL)은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경유·항공유 같은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정유·석유화학 기업으로, 코스피 상장사이며 종목코드는 010950이다. 국내 정유업황, 유가, 정제마진 흐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편이다. 최근에는 전통 연료 사업 외에 고부가 윤활유와 특수 제품 비중을 넓히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배터리 냉각을 겨냥한 액침냉각유 같은 신영역도 선보였다. 코스피 흐름은

로 함께 본다.

Distillation Columns Used in Crude Oil Refining • Honiron Manufacturing

2.연혁·역사

에쓰오일의 역사는 한국 정유 산업의 '외자 합작' 흐름을 압축해 보여준다. 회사의 뿌리는 1976년 설립된 쌍용정유로, 1980년대 중동 산유국 자본이 한국 정유업에 들어오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Saudi Aramco)가 핵심 주주로 참여하는 구조가 자리 잡았다. 이는 '안정적인 원유 공급원을 대주주로 둔다'는 점에서 다른 국내 정유사와 차별화되는 출발점이었다. 산유국이 직접 주주이니, 원유 조달 측면에서 든든한 배경을 갖춘 셈이다.

외환위기와 구조조정의 격랑을 거치며 회사명은 'S-Oil(에쓰오일)'로 바뀌었고, 이후 사우디 아람코 계열이 최대주주 지위를 이어가는 형태가 굳어졌다. 회사는 단순 정제에 머물지 않고 고도화 설비—값이 싼 중질유를 값나가는 경질유로 바꾸는 고부가 공정—와 석유화학·윤활유 같은 비(非)연료 영역에 꾸준히 투자하며 사업 폭을 넓혀 왔다. 산유국 대주주와의 관계는 원유 조달 안정성이라는 강점이자,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에 직접 노출되는 연결고리이기도 하다.

Saudi Aramco offers oil in rare tenders as Iran war disrupts exports ...

3.사업 구조 / 작동 방식

에쓰오일의 핵심 사업은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로 나뉜다. 정유 부문은 원유를 다양한 석유제품으로 바꾸는 본업이고, 석유화학 부문은 나프타 등 원료로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윤활유 부문은 기계·차량·산업 설비에 쓰이는 윤활기유와 윤활유를 다루며, 정유사 가운데서도 비교적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영역으로 꼽힌다. 세 부문은 모두 원유라는 공통 원료에서 출발하지만, 경기 민감도와 마진 구조가 서로 다르다. 정유는 정제마진[1], 석유화학은 화학 스프레드[2], 윤활유는 산업 수요와 제품 차별화에 수익성이 달려 있다.

4.핵심 사건·전환점

정유주 실적은 거시 환경, 특히 중동 지정학과 글로벌 수급에 크게 출렁인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합의 흐름 속에서 정유업종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도 증권가가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의 목표가를 끌어올린 장면이 있었다. '유가가 내려도 종전 이후 고유가 환경이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 작동한 사례로, 유가 방향과 정유주 주가가 단순한 정비례가 아님을 보여준다. 이 국면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글로벌 정유·에너지 기업들의 실적이 같은 유가 환경에서도 제각각 갈리는 모습도 정유주를 이해하는 좋은 단서다.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른 국면에서도 옥시덴털·엑손모빌·셰브런의 성적이 헤지 전략과 사업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같은 유가라도 회사마다 '어떤 마진 구조와 포지션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은, 에쓰오일을 볼 때도 그대로 적용되는 원리다. 이 사례는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Oil prices settle down as US stockpile grows, tariffs still in focus ...

5.산업 내 위치

에쓰오일은 국내 정유사 가운데 하나로, SK이노베이션 계열 정유·석유화학 사업과 함께 한국 정유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로 분류된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수출 비중, 아시아 지역 수급, 중동 원유 조달 환경도 실적과 깊게 연관된다. 정유는 경기 민감 업종이지만 에너지 수요가 유지되는 한 완전한 사양산업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전기차 확산과 탈탄소 흐름 속에서 연료 중심 사업만으로는 성장성이 제한될 수 있어, 고부가 제품 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6.신사업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에쓰오일은 냉각·첨단산업용 제품처럼 정유의 경계를 넓히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센터 발열 관리나 배터리 냉각에 쓰일 수 있는 액침냉각유는 전통적인 연료 수요와는 다른 성장 영역으로 해석된다. 정제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고품질 기유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같은 첨단 수요로 연결한다는 발상으로, 본업의 자산을 신수요에 접목하는 전략이다. 다만 이런 신사업은 아직 전체 실적을 좌우할 수준이라기보다 중장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가깝다.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정제마진과 유가가 주가와 실적의 핵심 변수다.

7.시장 사이클·리스크

에쓰오일은 경기와 유가에 민감한 전형적인 에너지주다. 업황이 좋을 때는 배당과 현금창출력이 부각되지만, 사이클이 꺾이면 실적 변동도 빠르게 나타난다. 유가가 급변하면 보유 재고의 평가손익[3]이 분기 실적을 크게 흔들 수 있고, 정제마진은 글로벌 수급에 따라 단기간에 출렁인다. 환율 변동은 원유 조달 비용과 수출 채산성에 동시에 영향을 준다. 장기적으로는 탈탄소·전기차 확산이 연료 수요의 구조적 변수로 작용한다.

8.투자 시 유의점

개인투자자라면 국제유가 방향, 정제마진, 석유화학 시황, 환율, 배당 정책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정유주는 실적이 좋을 때 배당 매력이 부각되지만 업황이 꺾이면 변동이 빠르다는 양면을 가진다. 장기적으로는 친환경 전환과 고부가 제품 확대가 기업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유가가 오르내린다'는 뉴스보다, 그 안에서 정제마진과 재고 효과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읽는 것이 핵심이다.

9.정성 비교표

구분 정유 부문 석유화학 부문 윤활유 부문
역할 원유→연료 본업 나프타→화학제품 윤활기유·윤활유
마진 성격 정제마진 의존 화학 스프레드 의존 상대적 고부가
경기 민감도 높음 높음 상대적으로 안정
핵심 변수 유가·정제마진 화학 시황·수급 산업 수요·제품 차별화

10.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정유 · 석유화학 · 유가 · SK이노베이션 · 환율 · 데이터센터 · 엑손모빌 · 셰브런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1. 1. 정제마진 — 정유사가 만든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정제 비용을 뺀 차익. 정유사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유가와 별개로 움직일 수 있다.
  2. 2. 스프레드 — 제품 가격과 원료 가격의 차이. 정유의 정제마진, 석유화학의 화학 스프레드처럼 부문별 수익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3. 3. 재고평가손익 — 보유한 원유·제품 재고의 가치가 유가 변동에 따라 오르내리며 발생하는 평가상 손익. 실제 현금흐름과 무관하게 분기 회계 실적을 흔드는 요인이다.

S-Oil 자주 묻는 질문

S-Oil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S-Oil 주가는 144,900원이며, 전일보다 3.21% 상승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45,100원로 현재가 대비 +0.1%입니다.

에쓰오일은 무슨 사업을 하는 회사인가요?

에쓰오일(S-OIL)은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경유·항공유 같은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정유·석유화학 기업입니다. 핵심 사업은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로 나뉘며, 이 가운데 윤활유 부문은 정유사 중에서도 비교적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영역으로 꼽힙니다.

유가가 오르면 에쓰오일 실적도 무조건 좋아지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유주는 원유 가격 자체보다 정제마진, 재고평가손익, 환율, 수요 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국제유가가 올라도 정제마진이 악화되면 실적이 기대만큼 좋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기 실적 때 제품별 스프레드와 업황 코멘트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쓰오일은 정유 외에 어떤 신사업을 하고 있나요?

전통적인 연료 사업 외에 고부가 윤활유와 특수 제품 비중을 넓히고 있으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액침냉각유 'e-쿨링 솔루션'을 선보여 데이터센터와 배터리 냉각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다만 이런 신사업은 아직 전체 실적을 좌우하기보다 중장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가깝고,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정제마진과 유가가 핵심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