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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기업

Taihan Fiber Optics Co., Ltd researches, develops, and produces optical materials in South Korea and internationally. The company offers 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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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010170
티커010170
거래소KOSDAQ
섹터Technology · Communication Equipment
시가총액—
시장한국(코스피/코스닥)

한 줄 정의
대한광통신(Taihan Fiber Optics Co., Ltd): 광섬유와 광케이블, 그리고 이를 묶어 네트워크로 만드는 솔루션을 연구·생산해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통신장비 업체다.

통념 교정
흔히 광케이블은 단순한 '전선'으로 여겨진다. 실제로는 케이블의 물리 구조, 광섬유 종류, 시공 방식에 따라 수명과 유지비용이 크게 달라진다. 대한광통신은 단일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설계부터 자재, 시공, 유지보수까지 묶어 제공하는 통합 공급자다.


1.개요

대한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설계·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FTTH(가정·건물용 광접속)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캠퍼스 네트워크 같은 광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광섬유 원재료에서부터 프리커넥티드(pre-connected) 케이블, 광-전기 복합 케이블, 그리고 유지관리 서비스까지 포트폴리오가 이어진다. 산업용·의료용 특수 광섬유 같은 틈새 제품도 취급한다.

종목 스냅샷대한광통신0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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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범위 — – —
시가총액—PER—
배당수익률—섹터—

2.사업 구조

대한광통신의 수익원은 크게 세 축으로 나뉜다.

  • 광섬유·광케이블 제조: 옥외용 라운드·플랫 케이블, 고밀도 케이블, OPGW(광섬유가 내장된 전력선) 등 재료와 조립품을 생산한다.
  • 네트워크 솔루션 및 시공: FTTH 네트워크 설계·시공, 에어블로운(air blown) 방식의 유연한 케이블 시공 등 현장 공사를 수행한다.
  • 유지보수·관리 서비스: 구축한 네트워크의 운영·점검·데이터 관리와 교육·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점은 제품과 서비스가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케이블을 팔고 끝나는 회사가 아니다. 케이블을 깔고, 접속하고, 고장 나면 수리하는 흐름을 한 회사가 담당한다. 결과적으로 고객사 입장에서는 책임 소재와 관리 창구가 단순해진다.

3.연혁·배경

대한광통신은 1974년에 설립돼 광섬유 산업이 본격화하던 시기에 사업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광섬유 관련 소재와 기본 케이블을 만들다가, 점차 고밀도 케이블과 프리커넥티드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2012년에는 사명이 Optomagic에서 Taihan Fiber Optics로 바뀌며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비했다. 그간 통신 인프라 확장과 함께 사업영역을 설계·시공·유지보수로 확장했고, 산업용·의료용 특수 섬유 개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4.경쟁·포지션

광케이블 시장은 원재료 기술과 시공 노하우가 중요한 산업이다. 생산 설비와 품질 관리, 그리고 현장 시공 역량이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대한광통신은 케이블 제조 능력과 현장 시공·유지보수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점에서 고객사로부터 '원스톱' 공급자로 인식된다. 반면 글로벌 대형 기업과의 가격 경쟁, 그리고 신형 광섬유 기술을 둘러싼 기술 경쟁은 지속되는 숙제다.

5.리스크·체크포인트

  • 수주 의존도와 시공 능력: 대형 통신사나 공공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분기별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 시공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가 곧 회사 평판으로 연결된다.
  • 기술 변화 속도: 광섬유와 케이블 기술이 빠르게 바뀔 때, 제품 전환 속도가 느리면 경쟁에서 밀릴 위험이 있다. 특수 섬유와 프리커넥티드 제품의 연구개발 투자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글로벌 공급망과 소재 리스크: 광섬유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 조달이나 환율·물류 문제는 비용 구조에 직접 영향을 준다. 해외 프로젝트 확장 시 현지 규제와 시공 기준도 체크포인트다.

각주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