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u Co., Ltd provides tracking solutions for utility, commercial, and residential solar energy systems worldwide. The company offers single
↗ 오늘의 급등·급락주에서 보기파루(Paru Co., Ltd): 태양광 추적장치와 관련 전자부품을 설계·제조하는 기업. 흔히 '태양광 발전소 건설사'로 오해되지만, 실제 핵심은 태양광 모듈의 방향을 자동으로 바꿔 발전 효율을 높이는 추적장치와 이를 보조하는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인쇄형 전자부품)에 있다.
통념 교정 흔히 태양광 업체 하면 모듈을 잔뜩 깔아 놓고 전력을 파는 회사로 생각한다. 실제 파루는 모듈을 설치하는 일보다 트래커(추적장치)를 설계·공급하는 쪽에 무게가 있다. 발전사업을 하긴 하지만, 그 비중은 추적장치와 전자부품 사업에 비해 제한적이다.

파루는 태양광 발전 효율을 끌어올리는 하드웨어를 만든다. 주력 제품은 해를 따라 구조물을 회전시키는 싱글·듀얼축 트래커와 고정형 트래커다.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도 생산해 제어·모니터링 시스템을 직접 제공한다. 설계·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틸리티·상업용·주택용 시장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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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 매출의 축은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태양광 트래커 제조·공급이다. 트래커는 태양광 패널이 빛을 더 오래 직각에 가깝게 받도록 물리적으로 회전시키는 장치다. 둘째, 고정형 트래커 같은 구조물과 함께 들어가는 제어장치 등 전자 부품이다. 셋째, 회사가 직접 발전사업을 운영하면서 얻는 전력 판매와 관련 서비스다. 트래커는 설치 현장의 풍속, 지형, 패널 배치에 맞춰 맞춤 설계가 필요하다. 파루는 설계·제조·품질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공사와 유지보수 단계까지 패키지로 제공한다.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는 경량화·저비용 장점을 내세워 트래커 제어부와 센서 모듈에 적용된다.

파루는 1993년에 설립됐다. 전남 순천을 본사로 삼아 시작한 회사는 초반에는 전자 부품 중심의 사업을 전개했다. 태양광 산업이 커지기 시작하자 트래커 개발에 착수했고, 점차 설계·제조 능력을 축적해 현재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이후 상용·주택용 시장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며 해외 수출도 추진해 왔다.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기술은 내부 연구개발로 키운 역량 중 하나다.
파루는 트래커라는 틈새에서 경쟁한다. 글로벌 대형 장비 회사들이 존재하지만, 현장 맞춤형 설계와 전자 제어 통합 능력은 파루의 강점이다. 중소형 프로젝트나 지형이 복잡한 현장에서는 맞춤 설계가 곧 경쟁 우위로 연결된다. 반면 대형 유틸리티 발주나 대규모 공정에서는 생산능력과 가격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다. 해외 시장 확장은 성장 기회이지만, 현지 인증과 서비스망 확보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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