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I Inc. engages in the research, development, manufacture, and sale of smartphone camera windows and sensor glasses in South Korea and inte
↗ 오늘의 급등·급락주에서 보기유티아이(UTI Inc.): 스마트폰·자동차·IoT용 특수유리와 센서 모듈을 만드는 회사. 흔히 카메라 유리만 만드는 중소 부품사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광학 커버 글라스와 터치·센서 모듈을 묶어 공급하는 하드웨어 플랫폼에 가깝다.
통념 교정 흔히 유티아이를 단순한 '카메라 윈도우 제조업체'로 본다. 실제로는 지문 인식용 커버 글라스, 자동차용 AG(안티글레어) 유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커버까지 영역을 넓히며 센서와 모듈을 패키징해 고객사에 납품한다. 카메라 유리가 핵심이긴 하지만, 수익 구조는 글라스 + 모듈 조합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유티아이는 스마트폰 카메라 윈도우와 센서용 글라스, 그리고 이를 결합한 모듈을 연구·개발·제조·판매하는 한국 기업이다. 핵심 제품은 지문 인식을 지원하는 커버 글라스와 3D 커버 글라스, 자동차용 AG 글라스 등이다. 제품군은 IoT·ICT 복합 센서 모듈, 스마트 햅틱 모듈, 저전력 드론용 모터, 반도체용 인터포저와 스페이서까지 확장된다. 제조 기지는 충남 예산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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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아이는 크게 두 축으로 수익을 낸다. 하나는 광학 커버 글라스 부문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카메라 렌즈를 보호하는 커버와 지문 인식을 돕는 투명 전극 처리 등, 글라스 자체에 기능을 넣어 납품한다. 다른 축은 모듈·부품 부문이다. 센서와 햅틱(진동) 기능을 결합한 모듈, IoT 기기에 들어가는 복합 센서, 자동차용 터치스크린 부품 G2 TSP 등이다.
제품 개발은 글라스 표면 처리 기술과 센서 패키징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뤄진다. 단순히 유리를 깎아내는 수준이 아니다. 지문 센서를 정확히 인식하도록 유리의 투과율과 표면 전기적 특성을 조절한다. 자동차용 AG 글라스는 빛 반사를 줄이면서 터치 감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런 요구를 맞추려면 소재 선정, 코팅 공정, 정밀 검사 장비가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글라스 설계 → 표면 처리 → 모듈 조립'이라는 수직적 공정 흐름을 유지한다.
공급 대상은 스마트폰 제조사와 자동차 부품사, IoT 기기 제조사 등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계절적 수요에 따라 생산량이 흔들릴 수 있다. 반면 자동차나 산업용 IoT로 공급을 확대하면 계절성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유티아이는 2010년에 창업했다. 창업 초기에는 카메라 윈도우와 표면 강화 유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지문 인식용 커버 글라스 개발에 착수하며 스마트폰 부품사로서 입지를 다졌다. 자동차 전장과 IoT 수요가 커지자 G2 TSP와 AG 글라스 같은 제품군을 추가했고, 센서 모듈과 스마트 햅틱 모듈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설비 투자와 품질 인증을 통해 자동차용 부품 납품 기준에 맞추는 과정이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한때는 스마트폰 수요에 크게 의존했지만, 점차 자동차와 산업용 전장, 드론용 저전력 모터 같은 틈새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이렇게 제품군을 다각화한 게 최근 몇 년 회사 전략의 핵심이다.
유티아이는 광학 글라스 설계와 표면 처리 기술에 강점이 있다. 경쟁사들 가운데 일부는 글라스만 공급하거나 모듈 조립을 외주로 맡긴다. 반면 유티아이는 글라스부터 모듈까지 내부에서 연결해 납품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모듈 통합을 맡길 수 있어 검증 시간이 줄고 공급망을 단순화할 수 있다.
다만 경쟁은 치열하다. 글로벌 유리·커버 제조사와 터치스크린 전문 업체, 그리고 자동차 부품사의 자체 공급망 강화가 위협 요소다. 유티아이는 기술 커스터마이징과 소량 다품종 대응, 빠른 샘플링 능력으로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
각주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