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가격 5개월 만에 하락, 5월 0.2%↓
핵심 요약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기준 세계식량가격지수가 5월 130.8포인트로 전월보다 0.2% 하락해 5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설탕과 곡물은 오른 반면 팜유 등 유지류와 유제품이 하락했습니다.

세계식량가격지수가 5월에 130.8포인트로 집계되며 전월보다 0.2% 하락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자료를 분석해 6일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이번이 5개월 만의 하락 전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다섯 품목군의 국제가격을 종합해 산출합니다. 지수의 기준값은 100입니다. 5월 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2.9%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설탕 가격은 95.1포인트로 전월 대비 7.5% 급등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설탕이 이 기간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설탕 상승은 지수의 일부 오름세를 견인했습니다.
곡물 가격은 114.3포인트로 2.6% 올랐습니다. 농식품부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의 밀 수확 감소 전망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곡물 상승이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육류 가격은 130.5포인트로 0.1% 상승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육류 가격이 소폭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폭 상승은 지수 전체에는 제한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제품 가격은 119.2포인트로 0.5% 하락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유제품이 내림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유제품 하락은 지수 하락 요인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유지류는 185.0포인트로 1년 전보다 4.6% 떨어졌습니다. 농식품부는 팜유 등 유지류 가격 하락이 전체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과 기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지수 하락의 직접 원인은 유지류 가격 하락입니다. 다만 설탕과 곡물의 오름세가 있어 품목별 흐름은 엇갈립니다. 국제유가와 기상 리스크가 남아 있어 단기적 변동성은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CJ제일제당
식용유와 설탕 등 원재료 비용 변동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대상
식품 원료 가격 변동이 마진과 비용 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농심
유지류 가격 하락은 조미·조리 제품의 원가 부담을 일부 낮춰 수익성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