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세대 AI칩 일부 삼성에 맡기는 방안 검토
핵심 요약
구글이 차세대 AI 칩의 일부 부품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 전고체 배터리 모듈 개발을 위한 MOU도 국내외 기업 사이에서 체결됐습니다.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 칩의 일부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연산을 담당하는 메인 칩과 부품을 분산 생산하는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검토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구글의 생산 분할안에서는 연산용 메인 프로세서는 대형 파운드리에서, 메모리와 연결하는 I/O 다이는 삼성전자가 맡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보도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인 프로세서는 1.4나노 공정으로, I/O 다이는 2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메모리와 연결하는 부분은 HBM(고대역폭메모리)과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부문은 최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왔습니다. 대형 기술회사의 주문이 추가되면 파운드리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이 발생합니다. 삼성전자는 관련 논의에 대해 아직 공식 발표를 내지 않았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쪽에서는 프롤로지움과 오프모빌리티가 전고체 배터리 모듈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같은 기간 한국의 투자사인 EV첨단소재와 프랑스 오프모빌리티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 MOU를 맺었습니다. 양쪽 MOU는 전고체 배터리 모듈 개발을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들은 반도체 파운드리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각각 기술 협력과 공급망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구글의 검토안은 논의 단계로 전해졌고, 전고체 배터리 합의는 MOU 체결로 공개됐습니다. 각 사의 공식 발표가 추가로 나올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구글의 검토 소식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수주 기대를 자극합니다. I/O 다이 생산을 삼성에 맡기면 파운드리 실수요와 기술 협력이 모두 생깁니다. 전고체 배터리 MOU들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에서 파트너십 확장을 의미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공식 확인 공시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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