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구자은·조현준, 로마서 첨단 협력 논의
핵심 요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재계 총수들이 6월 12일 로마에서 이탈리아 기업인들과 만나 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투자자는 반도체·부품·소재 관련 기업의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6월 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탈리아 기업인들과 만나 첨단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반도체와 전기차 부품, 소재 관련 기업의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행사는 로마 웨스틴 엑셀시오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양국의 정부 고위 인사와 기업인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와 정부 인사를 합쳐 총 42명이 자리했습니다. 행사 명칭은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입니다.
페라리 최고경영자는 한국과의 공동 연구개발 등 협업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한경협 회장 류진은 행사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가 세계로 뻗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더 열심히 해야죠"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첨단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와 공동 연구개발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회동은 한국과 이탈리아 간 기업 레벨의 접촉을 보여줍니다. 정부의 국빈 방문과 맞물려 R&D 협업과 투자 유치 논의가 공론화됐습니다. 당장은 구체적 계약 발표보다 협력 의사 표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관련 업종의 공시와 실무 협의 결과가 후속 재료가 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회장 직접 참석으로 반도체·AI칩 등 전략 사업 부문의 협력 가능성이 투자 모멘텀으로 거론됩니다.
LS
구자은 회장 참석으로 전력·케이블·산업장비 분야의 대외 협력 이슈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효성
효성그룹 회장 참석으로 섬유·소재와 전기차 관련 소재 사업의 협력 가능성이 관심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