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서 30평대 아파트 또 20억 돌파
핵심 요약
동탄구에서 30평대 아파트가 2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다시 20억원을 넘겼습니다. 반도체 관련 배후 수요로 매물은 한 달 새 26.7% 줄었습니다.

동탄구에서 30평대 아파트가 2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다시 20억원을 넘겼습니다. 반도체 배후 주거지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동탄구는 올해 2월 둘째 주부터 누적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이 7.06%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뒤이어 경기 안양시 동안구는 5.84%, 광명시는 5.52%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간 기준 상승 폭은 2020년 11월 셋째 주 김포시의 2.73% 이후 수도권에서 가장 큰 수준입니다.
전국 기준으로는 2020년 12월 셋째 주 공주시의 2.31%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일 청계동 더샵센트럴시티 전용면적 97㎡가 20억5000만원(6층)에 거래됐습니다.
2주 전 같은 단지 전용 97㎡ 3층 매물은 17억원에 거래됐습니다. 단기간에 3억5000만원, 약 20.6% 상승한 셈입니다.
지난 5월 동탄역 롯데캐슬에 이어 동탄 내에서 두 번째로 30평형대 매물이 20억원을 넘긴 거래입니다.
매물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간 동탄구 아파트 매물은 5,120건에서 3,753건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한 달 사이 26.7% 감소한 수치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동탄구 집값 상승은 반도체 관련 배후 수요와 매물 감소가 겹친 결과입니다. 신고가 거래가 나오면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모두 유입된 모습입니다. 매물 감소는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반면, 단기 변동성도 키울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관된 배후 수요의 중심입니다. 반도체 투자와 고용 증가가 지역 주택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롯데건설
동탄역 롯데캐슬 같은 단지의 거래가 신고가를 기록하며 건설사 브랜드 가치와 분양 수요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경기 남부 신도시 개발과 연계된 건설 수요 증가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