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국·과장급 인사 단행, 박종배 서울사무소장 임명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7월 3일 국장·과장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에 박종배가 승진·임명됐고, 기업집단결합·심판·가맹·하도급 관련 과장 보직도 교체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7월 3일자로 국장·과장급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투자자와 기업은 향후 규제 집행 라인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장급 승진 인사로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에 박종배가 임명됐습니다.
과장급 전보로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에 권혜정, 심판총괄담당관에 피계림, 가맹거래정책과장에 김동명이 발령을 받았습니다.
과장급 승진으로 신산업하도급조사과장에 최미강이 임명됐습니다.
해양수산부도 같은 날인 2026년 7월 3일에 국장급 신규 임용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이번 인사 명단은 별도 발표로 공지됐습니다.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은 서울 지역의 공정거래법 집행과 조사 업무를 담당합니다.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은 기업결합 관련 정책과 심사 기준을, 심판총괄담당관은 심판 절차 전반을 관리합니다.
가맹거래정책과장은 가맹사업 관련 정책과 분쟁 조정 업무를 맡고, 신산업하도급조사과는 신산업 분야 하도급 불공정행위를 조사합니다.
이번 인사 발표 시점은 2026년 7월 3일이며, 구체적 시행일이나 추가 보직 변경 내용은 정부 인사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인사는 공정거래 집행 라인의 중·상급 책임자 교체입니다. 기업결합, 가맹, 하도급 등 현안 담당자가 바뀌어 집행 속도와 접근법에 차이가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최종 정책 결정과 처분은 위원회 전체 의사결정 구조에서 이뤄지므로, 단기적 불확실성 확대 여부는 이후 발표와 행보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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