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 변수는 자금수혈…7월 3일이 분수령
핵심 요약
홈플러스는 수정 회생계획안과 점포 매각안을 채권단에 공유했습니다. 핵심 변수는 운영자금 확보로,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와 대주주 MBK의 추가 자금 논의가 답보 상태입니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채권단협의회에 수정 회생계획안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는 점포 매각과 채권 변제 방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7월 3일입니다. 회사는 이 시한을 앞두고 채권단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권단의 표결이 계획 실행의 출발점이 됩니다.
회생 절차를 마무리하려면 운영자금이 필요합니다. 업계에서는 수천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상품 매입과 물류, 협력사 대금 지급은 회생 절차 중에도 계속돼야 합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에 회생기업 신규 자금 지원, 즉 DIP 파이낸싱을 요청했습니다. DIP 파이낸싱은 법원 허가 시 기존 채권보다 우선 변제권이 인정되는 방식입니다. 회사는 현재까지 해당 지원에서 뚜렷한 진전을 얻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은행 업계는 논의 초점이 단순 자금 조달에서 대주주의 책임 분담으로 이동했다고 전합니다. 메리츠금융은 추가 자금 제공에 앞서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견이 계속되면 회생 작업이 정체될 수 있습니다.
회생계획안 이행을 위해서는 채권단 합의와 법원의 승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회사는 점포 매각과 자산 유동화를 포함한 계획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향후 일정과 자금 조달 결과가 회생 성패를 결정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사안의 핵심은 운영자금 확보입니다. 수정 회생계획안에는 점포 매각과 채권 변제 방안이 담겼지만, 영업을 계속하려면 당장 필요한 현금이 필요합니다. 채권단 최종 표결과 법원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절차적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 간 책임 분담 합의가 없으면 회생 작업이 정체됩니다.
관련 종목
홈플러스
회생계획안과 추가 자금 여부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이마트
점포 인수나 영업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면 거래 가능성이 커집니다.
롯데쇼핑
유통 재편 과정에서 M&A 후보로 거론될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