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잠실서 두산 박정원과 시구·시타로 협력 과시
핵심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6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박정원 회장과 만나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양사는 AI 서버용 소재에서 로봇·건설기계·에너지 설비에 이르는 '피지컬 AI' 분야 협력 범위를 공개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장에 참석했습니다. 황 CEO는 경기장 도착 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악수하며 인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각각 시구와 시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황 CEO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박 회장은 96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석에 들어섰습니다. 두 사람은 경기 중 별도 행사와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행사 당일 황 CEO는 야구장 방문 외에도 PC방 등에서 현장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장에서는 두산과 함께 크래프톤, NC 등과의 이벤트 일정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문은 주말 일정 중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취재진이 시구 소감을 묻자 황 CEO는 짧게 '오늘 시구에 집중하겠다. 잘 해보겠다(I can do it)'고 답했습니다. 황 CEO는 검은색 재킷 차림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박 회장과의 만남에서는 악수와 환담이 있었습니다.
양사는 행사와 동시에 AI 서버용 핵심 소재 공급망부터 로봇·건설기계·에너지 설비 등 실물 기기에 AI를 적용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양사의 협력 관계를 공개적으로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와 두산이 공개 행사로 협력 관계를 확인한 사건입니다. 양사는 AI 칩과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실물 장비에 AI를 접목하는 사업 영역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산업 공급망과 제조 현장 적용을 확인하는 자리로 기록됐습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CEO 방한과 공개 협력 행사가 회사의 대외 파트너십을 드러냈습니다.
두산
회장은 행사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했습니다.
크래프톤
야구장 이벤트에 언급된 파트너로 대중 접점 노출이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