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7조 매도·AI 매수, 금융사 외국인 서비스 강화
핵심 요약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17조 원을 순매도했지만 AI 인프라 관련주는 순매수로 담겼습니다. 은행과 결제사가 외국인 전용 결제 서비스와 디지털 지갑을 잇따라 도입합니다.

증시가 널뛰는 흐름에서 KT&G는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방어주로 분류되는 KT&G의 주가 흐름이 다른 종목과 달리 견조했습니다. 회사는 별도 발표로 해당 사실을 알렸습니다.
시장에서는 '100조 실탄'이라는 표현이 나오면서 일부 자금 동원이 언급됐습니다. 이 표현은 폭락장에서도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인 배경으로 소개됐습니다. 구체적 집행 내역은 각 보고에서 다르게 제시됐습니다.
외국인은 시장에서 총 17조 원을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AI 인프라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한 흐름도 보고됐습니다. 매수·매도 흐름은 종목별로 엇갈렸습니다.
다날과 신한은행은 베트남의 결제 서비스 '잘로페이'를 활용해 외국인의 등록금 결제를 도입합니다. 두 회사는 현지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실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베트남 체류 외국인 대상입니다.
우리은행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을 위한 전용 '디지털 지갑'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갑은 외국인의 결제와 신원 확인에 초점을 둡니다. 은행은 서비스 도입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의 카드 소비는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의 카드 소비는 7,80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소비 통계는 관광 관련 업종의 매출 변동을 보여줍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외국인 자금이 대규모 순매도로 유출되는 가운데 AI 인프라 관련 수요는 외국인 매수로 유지됐습니다. 금융사와 결제업체의 외국인 전용 서비스 확장은 관광객 소비 회복과 연동된 대응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카드 소비 증가는 관광 회복의 실물 신호로 보입니다.
관련 종목
KT&G
하락장에서도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고 보도됐습니다.
엔비디아
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관련해 외국인 매수가 보고됐습니다.
다날
베트남 '잘로페이' 기반 외국인 결제 도입에 참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