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8일 지방정부 대상 히트펌프 보급 설명회 연다
핵심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보급사업 설명회를 엽니다.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한 뒤 마련한 제도와 지원 절차를 안내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히트펌프 보급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설명회는 공기열과 수열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집행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집행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히트펌프는 공기·하천수·해수 등의 자연열을 활용해 냉난방과 급탕에 쓰는 설비입니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탄소배출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장치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했습니다. 이후 지난달 공기열 인정기준을 마련해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했습니다. 지하수열과 하수열 등 수열에너지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입니다.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됩니다. 지방정부의 사업 이해도와 집행 역량이 사업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입니다. 수열에너지 사업도 광역 원수관로와 하천수, 해수를 이용하는 만큼 지방정부 협력이 필요합니다.
설명회에서는 기후부가 공기열·수열 보급 정책과 냉·난방 전기화 추진 방향을 설명합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기관별 설치 지원 사업과 수열에너지 보급·지원 사업을 개별적으로 안내합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지원 절차와 신청 서류, 현장 집행 시 유의 사항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기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집행 준비를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설명회 내용은 지방정부의 보급 사업 신청과 예산 집행에 직접적인 참고 자료가 될 전망입니다. 행사 결과는 관련 보급 사업 공고 및 집행 일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한 뒤 지방정부 대상 설명회를 연 점은 보급 확대 의지를 보여줍니다.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되는 구조라 지방정부의 예산 배정과 집행 능력이 성패를 좌합니다. 제도 기준 정비가 완료되면 설치 지원사업의 실무 일정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LG전자
냉난방 관련 가전·시스템을 보유해 히트펌프 보급 확대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한화
에너지 솔루션과 관련 사업을 보유해 제도 확대 시 참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열 에너지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대규모 투자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