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HK이노엔과 퇴직연금 1호 법인계약 체결
핵심 요약
키움증권은 11일 HK이노엔과 퇴직연금 1호 법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같은 날 부산은행은 모바일 DB·DC 퇴직연금 가입 서비스를 시작했고, 5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9조 3,000억 원 늘었습니다.

키움증권은 11일 HK이노엔과 퇴직연금 1호 법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부터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한 키움증권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체결식을 열었습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법인 대상 퇴직연금 위탁 관련 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약으로 키움증권은 법인 고객 대상 퇴직연금 영업을 본격화합니다. 계약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은행은 11일 모바일로 DB형과 DC형 퇴직연금 가입을 신청하는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개시했습니다. 부산은행은 모바일 앱에서 가입과 운용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은 모바일 서비스로 가입 편의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금융권 통계에 따르면 5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9조 3,000억 원 증가했습니다. 통계는 개인의 주식 투자 관련 대출이 늘어난 점을 함께 지적했습니다.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부담이 커졌다고 집계됐습니다.
은행들은 가계대출 관리 부담을 이유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줄인상했습니다. 일부 은행이 주담대 금리를 인상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관련 소식들은 6월 초와 11일에 잇따라 보도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키움증권의 1호 법인계약은 증권사가 퇴직연금 시장에 본격 진입한 첫 사례입니다. 부산은행의 모바일 가입 서비스는 기업과 개인의 가입 경로를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반면 5월 가계대출 증가와 은행의 주담대 금리 인상은 금융권의 자금 흐름과 리스크 관리 부담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관련 종목
키움증권
퇴직연금 사업을 이달 시작하고 HK이노엔과 1호 법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HK이노엔
키움증권과의 법인계약으로 퇴직연금 수혜 고객으로 등록됩니다.
부산은행
모바일 DB·DC 가입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