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인가…12월 17일 통합 예정
국토교통부는 2026년 6월 2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조건부로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안전 검사와 해외 인허가 완료 등을 전제로 대한항공은 12월 17일 통합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6월 2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조건부로 인가했습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사안인 이유는 두 회사의 통합이 국내 항공시장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국토부는 합병 인가를 내면서 대한항공이 제출한 이행 계획의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와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 완료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심사 수준은 신규 면허에 준하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항공산업, 소비자, 고용, 법률과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검토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매각 과정에서 미국·EU·일본 등 13개 해외 경쟁당국의 승인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도 이미 확보됐다는 설명입니다.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한 결정은 2020년에 내려졌습니다.
대한항공은 남은 절차를 마무리해 2026년 12월 17일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항공 안전과 소비자 편의가 축소되지 않도록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의 인가는 조건부입니다. 필요한 검사와 해외 인허가가 완료되지 않으면 일정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공지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국토교통부의 조건부 인가는 절차적 통과를 의미합니다. 남은 관문은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와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입니다. 통과되면 두 회사의 조직·운영 통합이 본격화됩니다.
관련 종목
대한항공
합병 주체로 통합 책임을 집니다. 이행 계획 이행과 해외 인허가가 완료되어야 합병이 확정됩니다.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법적·운영적 통합 대상입니다. 통합 후 조직 구조와 노선 재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2020년 산업은행의 매각 결정 이후 진행된 절차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주요 해외 경쟁당국의 승인을 이미 받았습니다. 이번 국토부 인가는 안전과 소비자 보호 조건을 붙인 허가입니다.
향후 일정
통합 예정일
대한항공이 남은 이행 절차와 해외 인허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설정한 목표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