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발동, 8%대 급락
핵심 요약
8일 개장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해 코스피가 8,000선 밑으로 내려가고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오전 9시23분에는 코스피가 7,477.46까지 하락했습니다.

8일 개장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8,0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은 1,000선이 붕괴됐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높은 환율이 겹치면서 장이 빠르게 흔들렸습니다. 거래 시작부터 낙폭이 빠르게 확대됐습니다.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는 7,477.4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683.13포인트 내려간 수치입니다. 지수는 개장 이후 낙폭을 키웠습니다.
오전 9시39분에는 코스피가 7,792.56에 거래됐습니다. 장중 한때 7,442.73까지 하락했습니다. 시간대별 시세는 등락 폭이 매우 컸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는 오전 9시3분42초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발동 후 매매거래가 20분간 일시 중단됐습니다. 거래 재개 후에도 지수는 큰 등락을 보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0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2,511억원 순매수 우위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6.9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4.54% 하락했습니다. 두 종목은 지수 약세를 이끄는 주요 하락 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 전반의 하락이 지수 급락에 연동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급락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원화 약세가 동시다발로 나타난 상황에서 국내 대형주가 크게 흔들리며 발생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현장 체결과 참여자 매매 행태가 급변했음을 보여줍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흐름이 일부 확인되지만 개인의 대규모 매도는 시장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주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장중 6.99%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
장중 4.54% 하락했고 반도체 업종 약세와 연동됐습니다.
ASML
글로벌 반도체 투자 위축 시 장비주 수요 감소로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