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월 8일 8.29% 급락해 7,484.41 마감
핵심 요약
6월 8일 코스피가 8.29% 하락해 7,484.41에 마감했습니다. 하루 낙폭은 676.18포인트였고 외국인은 119조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는 6월 8일 8.29% 하락해 7,484.41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대부분 업종에서 동반 하락을 보였습니다. 거래 마감 수치는 전일 대비 큰 폭의 하락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낙폭은 676.18포인트였습니다. 같은 날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움직임이 보고됐으며 보도에 따르면 규모는 119조원 수준으로 언급됐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장중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함께 보도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발동 직후 코스피는 7,770선까지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장중 낙폭은 다시 확대되어 최종적으로 큰 폭으로 마감했습니다.
기업 소식으로는 루닛이 엔비디아 주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AI 기반 의료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전트AI는 자사가 개발한 AI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발표는 6월 8일에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장에서는 지수의 급락과 별개로 AI 관련 기업들의 행사 참여 소식이 잇따랐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장중 여러 차례의 급등락을 경험했습니다. 향후 공시나 추가 발표가 나올 경우 관련 종목의 개별 흐름에 영향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급락은 지수 자체의 큰 변동성이 확인된 사건입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보도되면서 매수·매도세가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과 회복이 반복된 점은 매매 체계와 유동성의 민감성을 보여줍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형주 비중이 높은 만큼 지수 급락에 직접적인 영향이 큽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로 지수 변동성에 민감합니다.
루닛
엔비디아 주최 간담회 참석으로 AI 의료 협력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